- 2018년 연구실 성과로 보였던 강화 목재 기술이 InventWood를 통해 올여름 첫 Superwood 생산 배치로 넘어갈 예정임
- 공정의 핵심은 일반 목재의 분자 구조를 바꾸고 압축해, 셀룰로오스 분자 사이의 수소 결합을 늘리는 데 있음
- Superwood는 강철보다 인장 강도가 50% 높고 강도 대비 무게 비율은 10배 좋으며, 난연·부패·해충 저항성까지 갖춘 소재로 소개됨
- 첫 시장은 상업용 및 고급 주거용 건물의 파사드 소재이며, 폴리머 주입으로 사이딩·데킹·루핑 같은 실외 용도까지 넓힐 수 있음
- InventWood는 첫 상업 공장 건설을 위해 Series A 1차 클로징에서 약 1,500만 달러($15m) 를 조달했고, 장기적으로 구조용 빔까지 겨냥함
연구실 기술에서 첫 상업 생산으로
- University of Maryland의 재료과학자 Liangbing Hu는 2018년 일반 목재를 강철보다 강한 재료로 바꾸는 방법을 고안함
- 이후 몇 년 동안 제조 시간을 1주 이상에서 몇 시간으로 줄이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임
- 준비가 되자 Hu는 이 기술을 InventWood에 라이선스함
- 첫 Superwood 생산 배치는 올여름 시작될 예정임
- 첫 상업 공장은 작은 규모의 “first-of-a-kind commercial plant”이며, 초기에는 건물 외피 용도에 집중함
- CEO Alex Lau는 장기적으로 “건물의 뼈대”까지 적용하고 싶다고 밝힘
- 건물 탄소 영향의 90%가 건설 과정의 콘크리트와 강철에서 나온다고 덧붙임
Superwood 공정과 성능
- Superwood는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이 주성분인 일반 목재에서 출발함
- 목표는 목재 안에 이미 있는 셀룰로오스를 더 강하게 만드는 것임
- Lau는 셀룰로오스 나노결정이 탄소섬유보다 강하다고 말함
- InventWood는 “식품 산업” 화학물질로 목재의 분자 구조를 바꾼 뒤 압축해, 셀룰로오스 분자 사이의 수소 결합을 늘림
- Lau에 따르면 재료를 4배 치밀하게 만들면 섬유가 4배 많아지는 수준을 넘어, 새로 생긴 결합 때문에 강도가 약 10배 높아짐
- InventWood가 밝힌 Superwood의 특성은 다음과 같음
- 강철보다 인장 강도가 50% 높음
- 강도 대비 무게 비율이 10배 좋음
- Class A 난연 등급으로 불꽃 저항성이 높음
- 부패와 해충에 저항성을 가짐
- 폴리머를 주입하면 사이딩, 데킹, 루핑 같은 실외 용도로 안정화 가능함
초기 시장과 확장 계획
- 첫 제품은 상업용 및 고급 주거용 건물의 파사드 소재가 될 예정임
- 압축 과정은 색도 함께 농축해, 더 진한 열대 하드우드처럼 보이는 결과물을 만든다고 Lau는 말함
- InventWood는 궁극적으로 목재 칩을 이용해 어떤 치수의 구조용 빔도 만들고, 별도 마감이 필요 없는 재료를 만드는 계획을 갖고 있음
- 공장 건설 자금으로 Series A 라운드 1차 클로징에서 1,500만 달러를 조달함
- Grantham Foundation이 라운드를 주도함
- Baruch Future Ventures, Builders Vision, Muus Climate Partners가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