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영국의 Apple 데이터 백도어 요구, 미국인 위협한다고 의원들 주장
(washingtonpost.com)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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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의 권한 남용에 대한 우려가 있음.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이로 인해 위협을 느낄 수 있음. 영국 정부가 모든 하드웨어에 백도어를 요구하고 있음. 이는 대규모 감시와는 다른 문제이며, 암호화가 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함. 영국은 암호화 백도어를 요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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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업의 프라이버시에 집중하는 것이 문제임. 정부로부터의 프라이버시가 더 중요함.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부가 기업으로부터 데이터를 요구하는 것이 잘못임. 기업은 데이터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함. 정부는 법을 어기면 감옥에 넣으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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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불법적인 일을 할 때 영국이나 다른 파트너 국가에 이를 대신하게 함. 미국 정부는 애플에 미국 시민의 데이터를 요구할 수 없지만, 영국이 데이터를 얻고 이를 공유하면 문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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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암호화에 반대하는 이유로 반응이 없는 것일 수 있음. 익명성이 기본 권리가 아니라는 주장에 전문가들이 반대함. EU는 디지털 기기를 스파이웨어로 만들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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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으로서 애플,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영국에서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하면 재미있을 것 같음. 정부는 즉시 굴복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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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외의 국가가 요구할 때만 위협으로 간주됨. 그렇지 않으면 안전 조치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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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야기가 올라오는데 DOGE 관련 이야기는 왜 안 올라오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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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살고 있으며, iCloud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삭제했음. 영국, EU, 미국 정부를 신뢰할 수 없음. 클라우드 벤더도 정치적 문제에 연루되어 있어 신뢰할 수 없음. 남은 선택지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투자를 철회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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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관심 인물로 제한하면 미국인들은 괜찮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