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OpenAI 이사회 멤버 Helen Toner는 Sam Altman이 이사회에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고, 그 신뢰 붕괴가 2023년 11월 일시적 해임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함
- 이사회는 ChatGPT 출시를 Twitter에서 알았고, Altman이 수년간 회사 내부 상황을 숨기거나 잘못 전달했다는 것이 Toner의 설명임
- Altman이 OpenAI startup fund 소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일은, 그가 독립 이사회 멤버라고 주장해 온 점과 충돌하는 핵심 사례로 제시됨
- Toner는 Altman이 OpenAI의 공식 안전 프로세스 수에 대해서도 부정확한 정보를 줘 이사회가 안전 조치의 충분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봄
- 이사회는 2023년 10월부터 해임을 진지하게 논의했지만, 직원 이탈 위협과 Microsoft의 Altman 팀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뒤 1주일도 안 돼 그를 CEO로 복귀시킴
Helen Toner가 밝힌 해임 배경
- 전 OpenAI 이사회 멤버 Helen Toner는 Bilawal Sidhu의 “The TED AI Show” 인터뷰에서 Sam Altman의 2023년 11월 일시적 해임 배경을 공개함
- Toner에 따르면 Altman은 이사회에 “여러 번” 거짓말을 했고, 이사회는 ChatGPT 출시 사실도 Twitter를 통해 알게 됨
- Altman은 수년간 정보를 숨기고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못 전달한 것으로 전해짐
- 또 자신이 OpenAI startup fund를 소유했다는 사실을 이사회에 알리지 않으면서, 회사에 재정적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 이사회 멤버라고 계속 주장함
- 이 일은 Altman에 대한 이사회의 신뢰를 크게 훼손했고, 2023년 10월에는 이미 해임 필요성이 꽤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었음
- Business Insider의 논평 요청에 OpenAI는 즉시 응답하지 않음
안전 프로세스와 리더십 신뢰 문제
- Altman은 OpenAI에 있던 소수의 공식 안전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이사회에 부정확한 정보를 준 것으로 전해짐
- 이 때문에 이사회가 안전 조치가 충분한지, 변경이 필요한지 이해하기 거의 불가능해짐
- Toner는 개별 사례가 더 있었지만, 결국 이사회가 Altman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봄
- 이사회의 역할은 OpenAI에 대한 독립적 감독이지, CEO가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도록 돕는 것만은 아니었다는 점도 강조됨
- 2023년 10월, 두 명의 임원이 이사회와 여러 차례 대화하며 Altman과의 경험을 설명했고 “psychological abuse”라는 표현을 사용함
- 이 임원들은 Altman이 회사를 AGI로 이끌 적임자가 아니라고 판단함
- 또한 그가 바뀔 수 있거나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 없고, 피드백을 주거나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 해도 소용없다고 전함
- 이사회가 Altman 교체 필요성을 인식했을 때, Altman이 이를 알게 되면 이사회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 분명했다고 Toner는 봄
- Toner에 따르면 Altman은 Toner를 이사회에서 밀어내려 다른 이사회 멤버들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함
- 이사회는 법무팀 외에는 사전에 거의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 방식으로 2023년 11월 17일까지 절차를 진행함
- Altman의 해임은 오래가지 않았고, 직원들의 퇴사 위협과 Microsoft가 Altman 팀을 OpenAI에서 데려가 직접 고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뒤 이사회는 1주일도 안 돼 그를 CEO로 복귀시킴
- Toner는 Altman이 CEO로 복귀한 지 2주도 안 돼 OpenAI 이사회에서 사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