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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Bradley Lathe는 일본 포로수용소에서 만들어진 소형 선반으로, 극도로 제한된 환경에서도 공작기계를 만들 수 있었던 사례임
  • 집에서 선반을 만드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시도해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로 소개됨
  • 이 선반은 복잡한 장비보다 인간의 독창성이 먼저였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다뤄짐
  • 제공된 본문만으로는 제작 과정, 재료, 치수, 구동 방식 같은 기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없음
  • Next page missing 문구가 있어 이어지는 설명이나 사진 맥락은 현재 확인하기 어려움

수용소에서 만든 R. Bradley Lathe

  • R. Bradley Lathe는 “포로수용소에서 집에서 만든 선반”으로 소개됨
  • Hacker News 제목은 이 선반을 일본 포로수용소에서 제작된 소형 선반으로 설명함
  • 집에서 선반을 만드는 일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격려가 될 수 있는 사례로 다뤄짐
  • 선반 제작 자체가 인간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평가됨

아직 확인되지 않은 기술 정보

  • 제공된 본문에는 다음 정보가 없음
    • 제작에 사용된 재료
    • 선반의 크기와 구조
    • 구동 방식이나 가공 가능한 소재
    • 제작 시점과 제작 과정
    • 사진이나 도면 설명
  • Next page missing 문구 때문에 이어지는 페이지의 추가 설명은 확인할 수 없음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아직 글을 다 읽기도 전인데 벌써 마음에 듦
    전쟁포로들이 수색 때마다 선반을 숨기는 데 지쳐서, 오두막 하나 위에 “workshop” 표지판을 걸어두고 새 경비병 교대 시점에 맞춰 원래부터 있었던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대목이 특히 좋음

    • 더 길게 읽고 싶다면 James Clavell의 King Rat를 추천함. 요즘 인기작 “Shogun”의 원작자와 같은 작가임
      이 책은 Clavell이 2차대전 중 수감됐던 같은 Changi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하고, Lieutenant-Colonel Larkin은 실제 외과의 Lieutenant-Colonel E. E. “Weary” Dunlop을 바탕으로 한 인물임. Dunlop은 이런 도구로 의족 등을 만들었고, Clavell도 그를 알았으며 아마 Bradley도 알았을 것임
      유쾌한 책은 아니지만 생존, 기지, 도덕적 복잡성 면에서는 매우 고무적임
    • 내가 이해하기로는 일본군 장교 오두막 중 하나였고, 그래서 더 대담한 일임. 그래서 통역을 속여 “workshop”에 해당하는 일본어 글자를 받아낸 것 같음
      전반적으로 영리하고 대담한 움직임이 많았음. 특히 일본군은 포로에게 가혹한 처우, 굴욕, 구타, 고문, 느린 죽음과 잔혹한 죽음으로 알려져 있었으니, 뭔가 숨기고 있다는 단서가 나오면 극단적이고 최종적인 대응이 왔을 것임
    • “workshop”이라는 단어, 아마 工房을 베껴 쓴 것이 실제로 그럴듯했을지는 믿기 어려움
      획순이나 필압 같은 이해 없이 한자를 베껴 쓰면 바로 티가 남. 글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교과서식 형태와 실제 표지판에 자연스럽게 쓰는 방식도 다름. 비원어민 포로가 쓴 글자라는 걸 즉시 알아봤을 가능성이 큼
      게다가 당시에는 표지판을 가로로 쓸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도 했음. 누군가 종이에 써서 보여줬다면 아마 세로로 썼을 테니, 텍스트의 올바른 순서조차 몰랐을 수 있음
    • 작업장을 세우기 위한 사회공학이라니
  • 누락된 페이지를 포함한 PDF를 만들었음: https://gwern.net/doc/cs/security/1949-bradley.pdf

  • 수용소 사진 몇 장: https://www.rnz.co.nz/national/programmes/eyewitness/galleries/changi-prison
    수용소에서 만든 의족을 착용한 사람들 사진: https://www.awm.gov.au/collection/C4416
    포로의 샌들 밑창에 숨긴 무선 수신기: https://www.awm.gov.au/collection/C14187

  • 빈티지 공작기계를 좋아하고 Monarch 10EE도 가지고 있어서, 인터넷의 이런 작은 구석이 여기까지 온 게 재미있음: http://www.lathes.co.uk/monarch/index.html
    이 사이트는 온라인 어디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몇 안 되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을 정보를 담고 있음

    • 좋음. 10EE의 캐리지 롤러가 마음에 들어서, 내 중국산 선반에도 원래 달린 까다로운 기브 대신 비슷한 것을 만들어 달았음
    • 이 웹사이트는 보물임. 지금은 South Bend model 420 toolmaker lathe를 복원 중인데, 언젠가는 10EE와 Bridgeport도 갖고 싶음
      다만 먼저 제대로 난방되는 작업장을 지어야 함. 420은 작아서 거실에도 둘 수 있지만, 10EE는 콘크리트 바닥이 필요하고 온습도 제어가 없으면 그냥 녹슬 것임
  • 이건 정말 흥미롭고, 이런 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는 게 재미있음. 장인어른이 아직도 speed lathe를 만드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를 운영하는데, 기본적으로 1937년부터 만들어온 것과 같은 선반임
    고객은 SpaceX부터 제약회사까지 있는 것 같고, 회사 자체는 펜실베이니아 중서부의 작은 공장임

  • 이런 도구들을 전부 처음부터 만드는 법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는지 궁금함. 제조를 부트스트랩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찾는 것은 Gingery Lathe일 가능성이 큼
      그는 선반을 만들고, 기존 도구로 새 도구를 만들어 가며 가정용 금속가공 작업장을 부트스트랩함. 책 시리즈임
    • 2000년대 초 웹 포럼에서 나온 오픈소스 복합 선반·밀링머신·드릴프레스인 Multimachine을 볼 만함
      나는 약 10년 전 Open Source Ecology 프로젝트에서 처음 봤음
      https://opensourcemachine.org/
    • https://gingerybookstore.com/
    •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에 따라 Dartnell의 The Knowledge를 읽어볼 만함. 제련 같은 내용도 다룸
    • 쉽게 접근 가능한 석탄과 철광석은 오래전에 거의 사라졌으니 아마 불가능에 가까움
      고철을 구할 수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름
  • 페이지 하나가 빠져 있음. 누가 사본을 갖고 있는지 궁금함

  • 14살쯤 아버지가 선반 쓰는 법을 보여줬고, 아버지가 없을 때는 절대 쓰지 말라고 경고했음. 물론 나는 무시했음
    처음 혼자 사용한 순간 셔츠 소매가 말려 들어가서, 셔츠가 1초 만에 몸에서 찢겨 나갔음. 그 뒤로는 다시는 만지지 않았음
    교훈은 선반을 존중하라는 것임

    • 회전하는 장치 전반이 그렇고, 작동 중인 에너지 양은 생각보다 훨씬 속기 쉬움. 돌아가는 자전거 바퀴에 손가락이 낀 사람에게 물어보면 됨
    • 감독 없이 쓰면 안 되는 이유를 위험한 실제 예시와 함께 생생하게 설명했다면 더 설득력 있었을지도 궁금함
  • 훌륭한 글 내용과는 별개로, 스캔된 PDF의 품질과 가독성을 높이는 AI 솔루션이 지금 있을까?

    • OCR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있었음: https://nl.wikipedia.org/wiki/Optical_character_recognition
    • 여기서 해법은 AI라기보다, 그 잡지를 소장한 도서관을 찾아 새로 스캔하는 쪽에 가까워 보임
      빠진 페이지처럼 AI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임
    • 꼭 AI일 필요는 없고, 단순한 필터 같은 방식일 수도 있음
    • 나도 궁금함. 지금 손글씨와 품질 낮게 스캔된 활자 텍스트가 섞인 PDF를 처리 중임
      문서를 읽고 이해할 수는 있지만, tesseract OCR로는 텍스트가 인식되지 않음
  • 이전 HN 글: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9645825
    포로수용소에서 처음부터 만든 완전한 무전기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