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S, Ericsson, Google Cloud, Oracle, Verizon 등 많은 기업들이 Redis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변경에 반발하여 만들어진 Valkey 포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함.
- Alibaba Cloud, Aiven, Heroku, Percona 등도 추가로 지원 선언
- 이렇게 많은 대기업들이 즉각적으로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간 것은 매우 이례적임
- Valkey의 첫 번째 릴리즈인 7.2.5 GA가 발표됨. Redis 7.2.4 오픈소스 버전을 기반으로 함.
- Valkey의 기술 리더십 위원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26년의 경험과 1,000개 이상의 커밋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있음.
Redis사의 반응
- Redis CEO는 포크 발표 당시 크게 우려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음
- 그러나 많은 주요 기여자들이 이제 Valkey에 있기 때문에 Redis가 혁신을 주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 많은 주요 Redis 고객사들이 Valkey로 옮겨감에 따라 Redis사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함.
- Redis는 AWS에서 가장 인기있는 데이터베이스였고 DB-Engine 집계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key-value DBMS였음
- AWS는 ElastiCache와 MemoryDB 매니지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Valkey 지원을 추가하고 있음
- Oracle은 OCI Cache에서 Valkey로의 통합을 진행 중이며, 서비스명에서 Redis를 제거할 예정
- DB-Engine에 따르면 Redis에 대한 관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GN⁺의 의견
- Redis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포기한 것은 사용자와 기여자 커뮤니티의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되었음. 단기적 수익을 위해 장기적 생태계를 해친 결정으로 보임.
- 반면 Valkey는 오픈소스 정신을 계승하면서, 기술적으로도 주요 기여자들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됨.
- Redis가 제공하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들도 Valkey 기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Redis사의 비즈니스에 타격이 불가피해 보임.
-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포크는 흔한 일이지만, 이처럼 포크 직후 단기간에 대규모 지지를 얻는 것은 흔치 않음. 오픈소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신뢰와 권리 의식이 어느때보다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