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o Kart 8 빌드는 드라이버, 바디, 타이어, 글라이더 조합에 따라 성능이 달라져, 많은 선택지 속에서 최적 빌드를 고르기 어려움
- 속도만 보면 Bowser나 Wario가 좋아 보이지만, 실제 레이스 선택은 속도와 가속을 함께 보는 다목적 최적화에 가까움
- Koopa처럼 같은 가속에서 더 느리거나 같은 속도에서 가속이 낮은 선택지는 지배된 선택지로 걸러낼 수 있음
- 남은 선택지들은 Pareto front를 이루지만, 그 안에서 무엇이 최선인지는 플레이 스타일과 통계 가중치에 따라 달라짐
- 선호가 불확실할 때 Pareto front는 단 하나의 정답을 주기보다, 명백히 열등한 조합을 제거해 실험 범위를 줄여줌
Mario Kart 8 빌드를 Pareto front로 줄이기
- Mario Kart 8의 빌드는 드라이버, 바디, 타이어, 글라이더 네 요소로 구성되며, 각 요소는 속도와 가속 같은 성능 통계를 가짐
- 요소마다 수십 개 선택지가 있고, 일부는 통계가 같은 스타일 차이일 뿐이지만 중복을 제외해도 수천 개 조합이 남음
- 단일 통계만 보면 선택은 단순해짐
- 예를 들어 속도만 기준으로 드라이버를 정렬하면 Bowser나 Wario가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보임
- 속도와 가속을 함께 보면 각 선택지는 장단점이 갈리며, 단순 순위만으로 최적을 정하기 어려워짐
- 어떤 선택지가 다른 선택지보다 모든 고려 통계에서 같거나 더 나쁘면 지배된 선택지가 됨
- Koopa는 예시에서 Cat Peach보다 같은 가속에서 속도가 낮고, Toadette보다 같은 속도에서 가속이 낮음
- 이런 선택지는 승리를 목표로 할 때 후보에서 제외 가능함
- 지배되지 않는 효율적 선택지들이 Pareto front 또는 Pareto frontier를 형성함
- Pareto 효율성은 객관적으로 열등한 선택지를 걸러내는 기준이지만, frontier 위의 모든 선택지가 똑같이 좋은 것은 아님
- 균형 잡힌 속도와 가속을 원하면 frontier의 극단에 있는 드라이버를 피할 수 있음
- 최종 선택은 플레이 스타일, 실력, 어떤 통계에 더 무게를 두는지에 따라 달라짐
Mario Kart 밖에서도 반복되는 트레이드오프
- 같은 구조의 트레이드오프는 게임 밖에서도 자주 나타남
- 저렴하면서 맛있는 식사
- 보수가 높고 쉽고 만족스러운 직업
- 낮은 위험과 높은 수익의 포트폴리오
- 유연하고 강하면서 생산하기 쉬운 소재
- 효율성을 유지하는 공정한 과세
-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고품질 LLM
- 각 차원에 부여할 정확한 가중치, 즉 효용 함수를 알고 있다면 여러 차원을 하나의 값으로 합쳐 단일 목적 최적화로 바꿀 수 있음
- 효용 함수가 알려져 있지 않거나 불확실할 때는 Pareto front가 명백히 비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거하는 데 유용함
- Pareto front는 처음부터 단 하나의 최선 선택지를 알려주지 않으며, 남은 효율적 선택지들을 직접 실험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야 함
단순화된 가정과 데이터 출처
- 실제 게임 내부 계산과는 다른 단순화 가정이 들어감
- 통계는 게임 내 파생 통계로 변환되며, 기본 통계와 항상 선형 관계가 아님
- 장비에는 드라이버를 제외하고 4개의 속도 통계와 4개의 핸들링 통계가 있지만, 글에서는 이를 단순 평균함
- 효용 함수의 구체적 형태는 숨겨져 있으며, 실제 선택에서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음
- 데이터는 Mario Kart 8 Deluxe in-game statistics와 Mario Kart and the Pareto Frontier를 참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