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미국에서 발생한 AT&T 무선 장애로 통화·문자와 일부 911 긴급 통화에 차질이 생겼고, AT&T는 동부시간 오후 3시 직후 모든 영향 고객의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전함
- 초기 검토에서 원인은 사이버 공격이 아니라 네트워크 확장 과정의 잘못된 프로세스 적용·실행으로 파악됐으며, AT&T는 추가 평가를 이어갈 예정임
- Downdetector 신고는 동부시간 오전 4시경 늘기 시작해 오전 8시 30분 약 74,000건으로 정점을 찍었고, 정오 무렵에도 약 58,000건이 보고됨
- 장애 단말에는 신호 막대가 사라지거나 SOS 표시가 나타났으며, 고객은 Wi-Fi calling을 켜면 통화할 수 있었음
- Verizon과 T-Mobile도 각각 수천 건의 신고가 있었지만, 두 회사는 다른 네트워크 사용자와 연결을 시도하는 과정의 문제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AT&T 장애와 복구 상황
- 목요일 미국 내 수천 명의 AT&T 사용자가 셀룰러 장애를 겪으며 통화와 문자 메시지 이용에 차질을 겪음
- AT&T는 동부시간 오후 3시 직후 모든 영향 고객의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안내함
- 회사는 고객 연결 유지가 최우선이며, 고객이 같은 일을 다시 겪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함
- AT&T는 system updates 웹사이트를 마련했지만, 목요일 장애로 영향을 받은 고객 수는 공개하지 않음
장애 원인과 규제기관 대응
- AT&T의 늦은 목요일 초기 검토에서 장애 원인은 네트워크 확장 과정에 사용된 잘못된 프로세스의 적용과 실행으로 파악됨
- 같은 설명에서 이번 장애는 사이버 공격이 아니었다고 확인함
- FCC는 X에서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AT&T 및 안전 당국과 연락하고 있다고 밝힘
- AT&T는 장애 평가를 계속할 예정임
Downdetector 신고 추이와 주가
- Downdetector.com 기준 장애 신고는 동부시간 오전 4시경 증가하기 시작함
- 신고 건수는 오전 8시 30분경 약 74,000건으로 정점을 찍음
- 정오 무렵에는 약 58,000건의 장애 신고가 보고됨
- AT&T 주가는 목요일 2.41% 하락으로 마감함
단말 표시와 911 영향
- 장애 영향을 받은 휴대폰은 화면 오른쪽 위에 신호 막대가 없거나 SOS 문자가 표시됨
- 고객은 Wi-Fi calling을 활성화하면 통화를 할 수 있었음
- San Francisco Fire Department는 X 게시물에서 AT&T 무선 고객이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없으며, 911 통화도 포함된다고 알림
- Atlanta 시장 Andre Dickens는 도시가 911 전화를 받고 걸 수 있었지만, 지역 AT&T 고객들이 휴대폰이 SOS 모드라고 신고했다고 밝힘
- Massachusetts State Police는 휴대폰 911 서비스가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는 전화가 911 센터에 몰리고 있다며 그러지 말라고 요청함
- 일반 번호로 비긴급 통화를 성공적으로 걸 수 있으면 911 서비스도 작동한다고 안내함
Verizon과 T-Mobile 신고
- Downdetector 기준 동부시간 오전 10시 현재 Verizon과 T-Mobile 사용자도 각각 수천 건의 장애를 신고함
- 두 회사는 해당 신고가 다른 네트워크 사용자와 연결하려는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 T-Mobile은 이메일 성명에서 Downdetector가 고객들이 다른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연결하려 할 때 겪은 문제를 반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