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확률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될수록, 엔지니어의 핵심 지표는 얼마나 많은 코드를 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교하게 걸러냈느냐로 옮겨갈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설계란 모든 케이스를 정규화하는 게 아니라, 이름처럼 복잡하고 가변적인 데이터 앞에 겸손해지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CLAUDE.md 같은 설정 파일의 비대함이나 반복적인 파일 읽기를 잡아내는 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컨텍스트 관리에 지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가 더 유능해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읽기 쉬운 글'보다 '판단하기 쉬운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 아닐까 싶네요.

ShowGN 으로 올린다는게, News로 올렸네요 ㅠ
(관리자님 보시면 이동좀 부탁합니다 ㅠ)

선택지가 늘어난건 좋아보이내요.

2026-05-05 패치 나왔습니다.

2026-05-10 새로운 보안 옵션이 있습니다.
https://forums.rockylinux.org/t/…

sudo dnf --enablerepo=security update

보안 저장소를 추가하면, RHEL 소스 반영과는 별도로 보안 조치가 가능한 모양입니다.

비슷한 도구로, codeburn에 비해 보여주는 정보는 적지만 token usage 에 한해서 ux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https://github.com/robinebers/openusage 공유 드립니다.

운영은 언제나 힘들었음
구축은 언제나 쉬웠고

아맞다.. 제목에 (2010) 라고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guru

2010년 글이네요. 이제는 자기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환경일까요.

또는 일본인, 또는 한국인
ㅋㅋㅋ

원문에는 앞뒤로 짤막한 소개와 유머도 있으니,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애당초 공공문서에 상용폰트를 사용한게 문제입니다. 정부에서 공문서와 공공문서에 오픈소스 폰트 사용을 강제해야 하고, 기존 문서들을 제대로 렌더링 하기 위한 오픈소스 Fallback Font를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폰트파일과 무관하게 표준 도화지 크기를 만들어서 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폰트파일에서 얻은 도회지 크기들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그 크기들이 가져야 하는 범위를 구하고 그 범위 내에서 임의로 값을 정해서 사용한다면 창조적 개성의 논점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임의로 도화지 크기를 추정하는 방식으로는 기존 폰트 도화지 크기를 정확히 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 폰트를 사용하게 될 때 문서의 레이아웃이 깨질 수 있다는 당초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용 폰트의 도화지 크기를 정확히 재현한다는 목표 아래에서, 그 크기를 얻어내는 과정에 불법성이나 EULA 계약 위반이 없다고 여겨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도화지 크기를 획득하는 과정이 저작권 폰트 파일을 무단으로 분해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이 있다.“

바로 아래 언급된 대법원 판결과 함께 놓고 보면 파일을 무단으로 분해했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얻은 것이 누가 하더라도 비슷한, 창조적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상관없어야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령, 타인이 작성한 소스코드에서 쓰이는 상수값들을 가져왔다고 했을 때, 이 값들이 창조적 개성을 가지는지? 그 값들 중에서는 누가 하더라도 똑같은 상수값을 써야하는 값들이 있지만 어떤 값들은 꼭 반드시 그 값은 아니어도 되지만 대충 비슷한 값들을 가져야 한다면 굳이 그 숫자를 선택하는 것이 창조적 개성을 띈다고 볼 수 있을지? 그리고 그러한 숫자들로 구성된 수열 x_n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x_n+1을 취하거나 혹은 어떤 수열 a_n을 정해서 새로운 x’_n = x_n + a_n 을 만들 경우 x’_n을 새로운 창조적 개성을 띈다고 봐야 할지? 나아가 거기에 x_n이 원 저작자의 창조적 개성이 남아있다고 간주한다면 그러한 이유로 x’_n의 창조적 개성을 인정하지 말아야 할지?

생각할 게 너무 많네요.

그 숫자들이 도화지 크기라면 단순히 창조적 개성이라고 인정하기 어렵지만 여러 색을 가진 종이쪼가리들을 잘라 붙여 모나리자처럼 보이게 만든 모자이크 형식의 작품이라면 이야기는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결국 창조적 개성이라는 것은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발생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개별 구성요소들에서 나타나는 속성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창발하는 것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폰트파일과 무관하게 표준 도화지 크기를 만들어서 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폰트파일에서 얻은 도회지 크기들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그 크기들이 가져야 하는 범위를 구하고 그 범위 내에서 임의로 값을 정해서 사용한다면 창조적 개성의 논점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모든 폰트 파일이 하나같이 똑같은 도화지 크기들을 사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창조적 개성”을 반박하는 것일테고, 그렇지 않다면 다수의 파일들이 쓰는 도화지 크기의 경향성 자체는 누가 하더라도 그렇게 되므로 그 범위 자체에서 창조적 개성을 찾아볼 수 없을테니까요.

메트릭 뽑는걸 굳이 폰트 파일에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력물을 측정해 메트릭을 역산한다면 폰트 파일과는 무관해지지 않나요?

unsure4000 | 4일전 | parent | on: Meshtastic 소개 (meshtastic.org)

https://github.com/meshcore-dev/meshcore
소스가 비공개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이게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klsc는 언제 나올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