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scode + dendron(확장) + gitdoc(확장) 사용중이에요.
obsidian 을 고려해봤는데, 아무래도 VSCode 에 비해서는 텍스트 에딧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vscode 는 평소에 사용하는 툴이라서, 페이지 바로가기, 전체 문서에서 텍스트 찾기 등 여러 기능을 별도의 학습 없이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고요.

기존 obsidian 이 폴더 계층 구조를 가진다면, dendron 은 vault 에 flat 한 파일 구조를 가지며, 파일 이름에 .(dot) 을 넣어 문서 계층을 구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마크다운 기반 + obsidian 과 비슷하게 태그/링크 기반 문서 그래프도 그려주긴 하는데, 그래프 뷰 화면은 obsidian 쪽이 훨씬 깔끔하고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Obsidian 은 해당 문장을 에디팅 하는게 아니면 View 모드로 이쁘게 출력해 주는데, Dendron 을 사용하면 preview 모드를 사용해야만 이쁘게 출력하고, 아니면 raw 형태를 보여주는 정도?

gitdoc 은 이제 간단한 확장인데, git init 을 한 다음, remote repository 을 설정해두면 변경점이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커밋 후 리모트로 푸시해줍니다(n분 이상 입력 없으면 커밋? 하는 방식). 혼자서 작성하는 것이니 인터넷만 잘 연결해둔다면 여러 컴퓨터에서 작업해도 merge conflict 없이 데이터가 잘 동기화 되고요. 빠릅니다.

zzzz465님 안녕하세요. 좋은 활용 방안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식으로 사용중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단순 지식 정리용도 인지 실시간 배포(github page)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github oolonek/dendron 과 같이 구현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Obsidian이 업데이트 되어서 live preview(편집하면서 View모드처럼 보이는 것)을 지원합니다. 저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theme를 설치해서 쓰고 있고 그걸로 만족해서 쓰진 않았습니다. :)

live preview가 참 예쁘게 돌아가서 좋지만 아직 불안정합니다. 특히 Mac에서는 길게 쓰면 커서가 지속적으로 맛이 갑니다(.. ) 윈도우에서는 긴 글을 안 써서 재현되는지 확인을 못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