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을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요.
첫 페이지에 요약 같은 것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를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원라인 이라고 부르는 자기 소개 문구와 자신 있는 주요 기술 몇개만 나열하게 해주면 어떨까 했어요.
스타트업 피칭 덱 첫페이지 처럼 "만화를 위한 Netflix 를 만듭니다" 같은 문구를 넣을 수 있게요.
저도 예전엔 이력서 맨 윗줄에 "호기심이 강한 개발자" 라는 문구를 추가하기도 했거든요.
실제 이력서 페이지로 넘어가면 프로필 사진과 지도 때문에 프로필 옆에 있는 소개문구가 눈에 잘 안 띄는것 같아요.
오! 멋진 조언입니다!
그러면 이력서 상단의 한 줄 자기소개 글이 "홍길동 이력서" 타이틀 하단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되게 Cool 할 것 같은데요? 멋집니다!!!!!! 개발 고고!!!!
피드백 감사합니다.
1. 이력서 첫 화면을 커스터마이징 한다는 생각을 못해 봤는데요 가능하게 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겠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개발자가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에 관심이 있을까요? 오히려 더 힘들게 느끼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제한함으로써 콘텐츠의 가독성에 집중하게 만드는 게 컨셉이였거든요. 하여간 이 부분은 더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2. 기술 스택 부분에 자동 완성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가? 제공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로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기술별로 표준화된 좋은 문장을 제안해 주면 채용 담당자로서는 변별력이 없어지게 되는 것 같더군요. 구직자와 구인자 양쪽에서 균형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콘텐츠에 영향을 주는 기능을 없애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제 개발 능력의 한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계속 고민해서 더 좋은 이력서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