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을 받지 않아도 어느 정도 개인 자본력으로 버텨가면서 J 커브를 견뎌낼 수 있는가"의 표면적 지표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있었던 회사는, 많이 초창기였습니다만,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면서도 동시에 당장 직원들 월급을 못주기 때문에 외주를 병행했습니다. 속된 말로 SI 업체였죠.
얘기하다보니 생각난 거지만, 극 초창기 스타트업이 아니면 크게 중요한 지표는 아닌듯 합니다.
저는 사실 대표의 돈은 성향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거 같아요.
돈이 많아서 딴거 상관없이 이 일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고, 다른거에 신경쓰느라 일을 신경 안쓸수도 있고요.
돈이 없어서 오래 못버틸 수도 있고, 더 미친듯이 일할 수도 있고요.
물론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많은 쪽을 선택하겠습니다만..
혹시 대표가 돈이 많다는게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돈이 많다는게 대표의 개인자산이 많다는 건지, 그게 긍정적 요소인지 부정적 요소로 봐야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