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년째 한 프로젝트만을 파는 20년 지기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는 회사일에 관심도 별로 없고 자기 하고싶은 거만 하는거 같아 좀 부정적으로 생각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에서야 제가 만들고 유기해버린 탓에 소외된 코드를 다시 뒤져보고 있는데, 10년이란 시간동안 고민하면서 쌓아온 고뇌가 정말로 큰 자산이었음을 깨닫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