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분야도 그 정도로 극단적인 정도의 분야는 아니긴 한데, AI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 워크 외에도 실제 모델을 디플로이하는 타겟 환경이 학습했던 환경과 다른 경우도 있고.
특정 오퍼레이션들이 지원하지 않는다거나 그래서 커스텀 오퍼레이션을 플랫폼별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개발한 환경에서 바로 테스트할 수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델을 직접 모델링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정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 코드를 짤 수 있지만, 데이터셋에 따라서 확률적으로 값들이 변화하고, 특정 시점에 값들이 폭발하거나 하는 현상은 테스트 코드로 커버하기 어렵더라고요.
아마 저보다 더 테스트가 어려운 환경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Notebook을 쓰는 경우가 많거나 확률적으로 답이 나오는 AI 분야나..게임 Client 분야 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분야가 무엇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시비가 아니라 정말 순수한 궁금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