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다른 의견인게, 저런 역량과 태도를 가진 분들은 제 경험상 굉장히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전부였어요.

자신이 쓸모없는 것도 견딜 수 있어야 진짜 자존감이죠.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용하지 않으면 날 사랑해줄 사람은 없어' 라고 생각해서 유용해지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어리고 키 크고 잘생기고 돈도 많은데 다른 사람이 제 제품을 좋아해주는 데서 동기를 얻습니다
오히려 자존감 낮은 분들은 도움에 인색하고 방어적이며, 겉보기 성과를 더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