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보단 한국의 환경적인 케이스인데,
'우리은행'의 존재 때문에 다른 은행의 문서에서 "우리 은행은..."같은 문장을 못 쓰고 "당행은..."처럼 한자어를 씁니다 ㅋㅋㅋㅋ

사내 커뮤니케이션에서조차 우리카드라고 못하고 우카, 워리카드 등의 은어를 썼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