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도 이런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영어에서도 텍스트 상으로는 Go to my cases -> Go to "My cases" menu. 라고 적으면 문제 없지 않나 싶구요

구체적으로 가면 이런건 꽤 있지 않을까요

안써봤지만, 배민사장님 같은 장사관리 앱에서 탭으로
주문 or 내 주문 or 고객 주문
이 있다면 뭐를 선택해도

'내'가 어딘가의 뭔가를 주문한걸 보여주는건지
'내 업장의 고객'이 나에게 주문한건지

헷갈릴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한국어보단 한국의 환경적인 케이스인데,
'우리은행'의 존재 때문에 다른 은행의 문서에서 "우리 은행은..."같은 문장을 못 쓰고 "당행은..."처럼 한자어를 씁니다 ㅋㅋㅋㅋ

사내 커뮤니케이션에서조차 우리카드라고 못하고 우카, 워리카드 등의 은어를 썼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