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mechanics 2025-04-04 | parent | ★ favorite | on: 17년 된 Thinkpad를 유지하는 이유(pilledtexts.com)노트북과 나심탈레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 일단 IT 시스템과 프로덕트에 린디 효과와 트라이애드(fragile, robust, antifragile)의 비유를 사용하는 것은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보여여요. 저도 LGIBM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IBM랩탑을 썼고, X40, X60T, T41, X200, 16인치 맥북부터 6종을 9년간 써오고 있습니다. 씽크패드와 맥북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비교하는 점과 결론에 대해서는 저자 개인의 관점이기도하고, 저도 큰 이의는 없습니다. 근데 이글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나심탈레브의 이론을 가져왔다는 것이 저에겐 으잉? 하는 포인트입니다. 우선 IT 제품은 애초에 매번 신제품이 나옵니다. 린디효과는 거기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린디효과의 대표적인 예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입니다. 차라리 씽크패드 "기기" 보단 "브랜드"에 차라리 초점을 맞추는게 낫겠습니다.
노트북과 나심탈레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 일단 IT 시스템과 프로덕트에 린디 효과와 트라이애드(fragile, robust, antifragile)의 비유를 사용하는 것은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보여여요.
저도 LGIBM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IBM랩탑을 썼고, X40, X60T, T41, X200, 16인치 맥북부터 6종을 9년간 써오고 있습니다.
씽크패드와 맥북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비교하는 점과 결론에 대해서는 저자 개인의 관점이기도하고, 저도 큰 이의는 없습니다. 근데 이글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나심탈레브의 이론을 가져왔다는 것이 저에겐 으잉? 하는 포인트입니다.
우선 IT 제품은 애초에 매번 신제품이 나옵니다. 린디효과는 거기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린디효과의 대표적인 예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입니다.
차라리 씽크패드 "기기" 보단 "브랜드"에 차라리 초점을 맞추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