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본위제를 유지하면 국가는 통화정책을 전혀 쓸 수 없어서 (연금술?) 주기적으로 경제가 나락으로 가고 운이 없으면 붕괴할 수도 있죠.
맞습니다. 사실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접근이 어려운 정보도 아닌데 인터넷 검색 한 번만 하면 나오는 정보도 모른 채로 당당하게 금본위제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하는 것이 참.. 좀 그렇네요
- 현대의 금융 시스템이 사기니 금본위제를 다시 하자 2. 모든 일자리는 의미없다 3. 미국은 더 망해봐야 정신차린다는 얘기를 하는 걸 보면 화풀이로 글 쓴건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금융 시스템의 기반 개념인 신용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사람이 새로운 지식에 놀란 것 같아요.
시스템의 단점만 눈에 들어오고 모든 것은 사기라는 망상에 빠져 지금 시스템은 잘못됐으니 모두 철폐하고 과거로 회귀해야 한다며 아무렇게나 작성한 푸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도 사회적 합의에 의해 가치가 크게 부풀려진 화폐 중 하나죠... 이 사회의 모든 것은 합의와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가치를 부여했을 때만 가치가 있다는 점을 모르는 듯 하네요.
문제 인식까지는 그럴듯했는데 금본위제를 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