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발자나 엔지니어로서 실제 존재하는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성자의 주장에 따르면 '덜 일 하고, 더 많이 노는 문화와 태도'가 문제라고 했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OECD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연간 근로시간이 1901시간으로, '주6일제' 논란 중인 그리스(1886시간)보다 더 깁니다. 우리보다 더 오래 일하는 OECD 국가는 칠레, 코스타리카, 멕시코 단 3곳뿐이에요. 즉, 한국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게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들었나요? 통계청(2023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삶의 만족도는 6.5점으로 OECD 38개국 중 35위에 불과합니다. 우리보다 낮은 국가는 단 3개국(튀르키예, 콜롬비아, 그리스)뿐이고요. 오히려 근로시간이 짧은 나라들이 삶의 만족도는 더 높은 편입니다.
원글에 "한국의 근면성실함이 '망가졌다'"고 표현했는데.. 우리나라에선 삶의 만족도가 소득이 낮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근면성실하게 일한세대가 노년에 제대로 된 보상과 돌봄을 받지못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일은 세계최상위권으로 많이 하는데, 행복도는 최하위권, 자살률은 세계 1위입니다.
이건 진짜 발전이 단순히 '얼마나 오래 일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고 삶의 질이 좋아지나'에 달려있다는 걸 보여주죠.
유럽이 쇠퇴하고 있다고 표현했지만 최근 글로벌 위기들의 여파에 따른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편한 방향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근로시간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정책을 시행한 독일,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이 높은 삶의 만족도와 경제적 안정성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발자나 엔지니어로서 실제 존재하는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성자의 주장에 따르면 '덜 일 하고, 더 많이 노는 문화와 태도'가 문제라고 했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OECD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연간 근로시간이 1901시간으로, '주6일제' 논란 중인 그리스(1886시간)보다 더 깁니다. 우리보다 더 오래 일하는 OECD 국가는 칠레, 코스타리카, 멕시코 단 3곳뿐이에요. 즉, 한국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게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들었나요? 통계청(2023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삶의 만족도는 6.5점으로 OECD 38개국 중 35위에 불과합니다. 우리보다 낮은 국가는 단 3개국(튀르키예, 콜롬비아, 그리스)뿐이고요. 오히려 근로시간이 짧은 나라들이 삶의 만족도는 더 높은 편입니다.
원글에 "한국의 근면성실함이 '망가졌다'"고 표현했는데.. 우리나라에선 삶의 만족도가 소득이 낮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근면성실하게 일한세대가 노년에 제대로 된 보상과 돌봄을 받지못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일은 세계최상위권으로 많이 하는데, 행복도는 최하위권, 자살률은 세계 1위입니다.
이건 진짜 발전이 단순히 '얼마나 오래 일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고 삶의 질이 좋아지나'에 달려있다는 걸 보여주죠.
유럽이 쇠퇴하고 있다고 표현했지만 최근 글로벌 위기들의 여파에 따른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편한 방향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근로시간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정책을 시행한 독일,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이 높은 삶의 만족도와 경제적 안정성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더 열심히 일 안 하면 한국 망한다"는 논리는 이제 버려야 할 때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