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분이 왜 점수 깎았냐...라고 반응하신 이유를 생각해 보니, 여기는 글 점수가 나오긴 하지만, 해커뉴스랑 달리 댓글 점수는 나오지 않아서 생긴 반응같네요.

아래에 제가 쓴 댓글을 인용해 운영자님과 다른 이용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 그 상황이면 누군가 다운보트했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맞아요.

그렇다면 이건 제가 다운보트 시스템을 잘 몰라서 오해한 것인가 보군요. 운영자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 정도로 '큰' 카르마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다운보트로 줄어들 수 있는 줄 몰랐어요. 운영자님과 다른 이용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예전에 제가 'NIPA,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전문가 양성한다'를 올리고 나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카르마가 아마 6점 정도 깎였을 거예요. 이 글에는 댓글이 없습니다.

9월 초쯤에 제가 오픈업에서 진행할 멘토링 활동을 긱뉴스에서 홍보해도 되는지 운영자님에게 전자 우편으로 여쭸는데 답장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관련 기사를 올리는 정도의 활동은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기억상 downvote 뿐만 아니라 flag를 받으면 카르마가 깎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가이드라인이

글이 스팸이거나, 사이트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댓글을 달지말고 신고(flag) 를 눌러주세요.

이기 때문에, 굳이 의견을 달기 보다는 flag만 넣은 것으로 추론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어쩌다가 다른 분의 게시물 중 하나가 플래그 처리가 된 것을 봤는데, 그런 경우에는 그 글 제목 옆에 [flagged] 표시가 붙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ffdd270 님의 추측처럼 다른 분들이 굳이 댓글을 달지는 않으신 듯합니다.

아. 그건 flag를 했다고 flagged 처리가 꼭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flagged 여부는 운영자분께서 flag가 올라간 글을 보고 판단한 후 처리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운영정책의 위반이 분명할 때만 flagged로 표기하고, 아니라면 글을 존치하고 계십니다.

이전에는 이용자가 flag하면 곧바로 flagged 되었지만, 이전에 접근성 관련된 글에서 논란이 있어서 운영자가 확인후 flagged 처리하여 숨기는 것으로 수정되었습니다.

[2024-09-27/07:57 - 모호한 문맥이 있어서 삭제후 재업합니다.]

그런 거였군요. FAQ에 이런 설명이 없다 보니 저로서는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9월 초가 아니라 8월 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