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작성자 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IT 강국이라는 미명 자체가 만들어진 용어인 것도 맞고 언론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주제인데요.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실제로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유출, 인프라 부족, 예산이 나눠먹기가 또 반복되고 있어서 이것에 대해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이긴 하나 매번 나오는 걸 보면 전혀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인 감사합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건 정책 결정권자들을 포함한 이해당사자들이 현 상황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기술적인건 모르니 남에게 떠넘기고, 돈은 줬으니 기대효과를 요구하고, 트렌드에 억지로 맞춘 의심스러운 성과를 들고 생색내기에 정말 좋은 구조니까요

지자체에 AI예산을 줘서 설익은 실용사례를 요구하기보다는 전문연구기관의 규모를 키워서 거기에 예산을 몰아주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에 AI예산을 줘서 설익은 실용사례를 요구하기보다는 전문연구기관의 규모를 키워서 거기에 예산을 몰아주는게" 라는 말에 적극 동의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처별로 뿌리는 것도 멈추고 전문 연구 기관 및 연구 단지 등에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