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경험한 감각적 상호작용, 만난 사람들, 읽은 책, 광고, 노래, 뉴스 헤드라인 등 모든 것"을 데이터 삼아 우리 뇌 속의 신경망 학습을 하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은 한 번 학습된 신경망은 변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어렵다는 걸 이야기한다 생각합니다.

시인이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비슷한 이야기도 많이 떠오르네요. 바둑에서 정석을 외운다음 잊어버리라거나, 야구 타자가 타격폼의 정석을 열심히 배운다음 잊어버리고 자신만의 타법을 완성한다거나 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