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디자인 중심 경영은 좋은데요. 전략이 현실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애플도, 에어비앤비도, 이미 성공사례가 있지만 결과론적인 이야기 같아요.
'연중 80%의 업데이트는 상반기/하반기 나누어 2번만 크게 진행하고, 나머지 20%의 업데이트는 애자일하게 반복 배포하여 최적화한다고 합니다.'
줄리 주오도 판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결국 성공할 만한 사람이 성공한 게 아닐까요? 못하면 크게 망하는 건데 말이죠.
지나가는 경영알못이었습니다.
https://www.nngroup.com/articles/ux-product-managers-overlap/
https://nngroup.com/articles/…
두 직무의 role은 항상 충돌이 있었는데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이나 팀의 파워가 아닌 제품과 역할의 관점에서 디자이너의 권한 문제는 충분히 공감되네요.
PM, PO는 중추를 담당하는 반면, 디자이너는 주어진 걸 바탕으로 잠깐 고민하다 디자인만 찍어내는.
그게 역할의 전부인 조직을 자주 봐왔는데, 그중에는 디자이너가 전문성을 발휘할 역할을 PM이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안타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