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터치바가 머릿속에 떠오르는군요!
운전 중 물리 대시보드를 더듬으면서 시각적인 정보 없이도 버튼을 누르는 습관이 우리에게 익숙한 점이 속도의 차이를 가져왔을 수 있을거같아요. 마치 키보드를 사용하며 익숙해지고 이전에 사용하던 2g폰 한글 자판을 보지 않고도 타이핑이 가능하던것 처럼요.(혹시 스마트폰부터 접해서 성장한 세대들은 터치 키보드도 안보고 타이핑이 가능한가요?? 궁금..)
괜찮은 아이디어가 막 생각났는데, 만약 터치보드스크린이 평평한 단면이 아니라 버튼 모양에 따라서 굴곡이 동적으로 생기는(sf 장르의 영화에서 처럼요!) 기술이 적용되고 적절한 사용자 경험을 돕는 햅틱이 추가된다면 물리 버튼보다 한곳에 더 많은 기능을 담는 대시보드가 나올 수 있을거같군요. 닿기만 해도 화면전환이 되는게 아니라 1초 정도 머무르면 적절한 반응을 통해 안보도고 조작 가능한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