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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arma 가입일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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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를 가려들으면 되는건 맞는데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라" 식의 이야기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을 제시하는 것 까지 문제삼으며 "부적응자처럼 굴지말고 빠르게 적응해서 승리자가 되어라"는 식의 메세지가, 지금과 같은 맹목적인 결과주의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것을 의도한 말씀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ralph 같은 l
평균은 사실 랄프루프랑 하네스랑은 많이 멀고, 바닐라 claude code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모집단을 조금 넓게 잡으면 클로드 코드만 써봤어도 평균 이상이라 봐요. 이런 것들이 평균처럼 보인다면 저들의 FOMO 마케팅이 성공적이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oh my whatever를 비롯한 토큰 리더보드 등등의 것들은 전부 마케팅을 위한 노이즈라고 생각합니다. 하네스를 만들어서 뭔가 쓸모있는게 나오기보다, 그냥 더 복잡하고 토큰 태우기에 최적화된 하네스가 나오는 비율이 높은데, 그게 제일 가시성이 높고 단기적으로 주목받기 좋으니까 거기에 열광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이런 것에 적응 못하는게 딱 loser 마인드라
개발 비용이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전달(인증)하는 대가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비용보다 낮아지면 대부분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 쓸거라는 이야기입니다.
트집 하나만 잡으면 타인을 위한 가치도 좋지만 일단 본인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타인에 집중하다 보면 나한테도 쓸모없고 남한테는 더욱 쓸모없는게 만들어지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나도 모르면서 남을 지레짐작 하려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나한테 쓸모있는것 부터 만들고, 그게 운좋게 남한테까지 쓸모 있다면 다행이다, 정도가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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