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34] The Developer's Way - 모두가 코딩을 배울 필요는 없다

2020-02-24 ~ 2020-03-01 사이의 주요 뉴스들
The Developer's Way 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Summit 에서 David Uletvitch 가 발표한 동영상입니다. 그는 예전에 개발자이자 인류학 전공을 한 사람인데요. 그가 수년간 개발자들이 일하는 것을 살펴본 후에 알게 된 것은, 개발자들이 일반 직장인과 다르게 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하는지를 4가지 키포인트로 정리하고, 이 효율성을 직장내의 모든 사람에 전파하기 위해 B2B SaaS 소프트웨어가 미래에는 어떻게 개발되어야 하는지를 얘기합니다. 16분짜리 발표이고 재미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예로 드는 SaaS 들이 훌륭합니다.

Netflix의 Dispatch는 서비스 운영하면서 사고를 한번이라도 경험했다면, 얼마나 필요한 지 알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처음 사고가 일어나면 우왕좌왕 누구한테 연락해야할지 모르고, 책임자 지정도 안되고, 누가 각 이슈의 담당인지도 모르고, 해결이 되어가는지도 트래킹이 안되고.. 정말로 눈앞이 캄캄합니다. 그때 모든 상황을 한눈에 보이게 만든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 Dispatch 입니다. 현재 상황 관리는 물론 이전 사고들 기록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혹시 AWS가 다운되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니 AWS API는 일부러 하나도 안썼다는게 킬링포인트

이번주에 GeekNews 페이스북/트위터 계정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링크는 'Y컴비네이터가 정리한 Series A 펀딩가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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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eloper's Way - 모두가 코딩을 배울 필요는 없다.

개발자는 일반인과 다르게 일한다.
게으르다. 하지만 업무할 때 그 게으름은 피쳐이지, 버그가 아니다.
그 게으름이 대규모 협업을 만들어내고, 데이타에서 인사이트를 이끌어 내고, 한번 이상 해야하는 일들을 자동화 한다.
우리는 모두 개발자처럼 일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것과 만드는 것 양쪽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조망하는 발표.

Developer's Way는 코딩을 배운다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셋(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다.

- Key Mantra 4가지

#1 대규모 협업 : 버전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한 동기/비동기 협업이 가능
#2 Low-Latency 커뮤니케이션 : 머리속 아이디어를 최대한 빠르게 컴퓨터에게 명령으로 전달 => 커맨드라인, 숏컷, 스니펫
#3 무제한의 저장공간과 컴퓨터 리소스 활용 : 모든 것들을 로그로 저장해두고 언제든 검색해서 가져올수 있다.
#4 DRY ( Don't Repeat Yourself ) : 반복되는 일은 재사용할수 있게 하기

이 4가지 패러다임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고 있다.

- SuperHuman ( #2,#4 ) : 매주 비슷한 메일을 보내야할때 커맨드라인으로 스니펫을 불러 쉽게 재사용
- Command E ( #2 ) : 엔터프라이즈 서치, Cmd-E 누른 창에서 모든 SaaS 어플리케이션을 검색
- ChartHop ( #1,#3 ) : 회사의 조직도를 버전관리. The Organization as Software
- People.ai ( #3 ) : 자동화된 CRM 데이터 캡쳐 도구. 이메일/캘린더를 스캔해서 CRM 데이터로 만듬
- Polarity ( #1,#3) : 스크린의 모든 업무 관련 데이터를 캡쳐하고 공유할만한 데이터를 인식, 팀원들간에 공유된 지식을 만듬.

회사에 Mobile-First 인 디지털 네이티브 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의 질은 매우 높음.
예전의 엔터프라이즈 도구들은 투박하고 느렸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이런 디지털세대들이 점점 예산을 확보하게 됨.
그래서 회사들이 이런 강력한 도구를 필요로 하게 되므로, 이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한다.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들은 개발자 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파워유저로 만들고 생산성을 올리는 도구가 되어야함.
"Every User is a Power User"

16분짜리 짧은 발표입니다. 근데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회사용 소프트웨어들이 저렇게 까지 발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로 국내도 이제 디지털세대들이 예산에 관여하게 되어서, B2B SaaS 소프트웨어를 팍팍 구매하는 상황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발표에서 사용한 5가지 B2B SaaS 링크

https://superhuman.com/
https://getcommande.com/
https://www.charthop.com/
https://people.ai/
https://www.polarity.io/

 
Y컴비네이터가 정리한 Series A 펀딩 가이드

- YC가 투자한 스타트업 190개가 지난 2년간 시리즈A를 통해 2.4조원을 펀딩받음
- 그를 통해 얻은 경험들을 정리한 상세 가이드
1. 단계별로 해야할 일들 퀵 가이드
2. 시리즈A 준비하는데 필요한 전략과 전술
3.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발표,덱,메모 만들기
4. 창업자들이 펀드레이징 과정에서 필요한 이론,전략 및 전술
5. 최대한 빠르게 클로징하는 계획 짜기

지금 까지 Y컴비가 해왔던 투자관련 지식들을 집대성한 자료네요.
각 단계별 타임라인과 해야할 일들 정리가 일목요연 합니다. ( 물론 미국쪽이라 우리랑 안맞는 부분도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
CEO 이시라면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투자자료에 꼭 넣고 신경써야할 Key Metric 들을 분야별로 정리해둔건 꼭 참고 해야 합니다.
https://www.ycombinator.com/resources/key-metrics

또 기존 180개 회사들의 핵심지표,성장률,펀딩 금액,희석비율,밸류에이션 을 정리해놔서 현재 우리 회사랑 벤치마킹해서 작성하기 좋습니다.
https://www.ycombinator.com/resources/benchmarks

YC의 Pitch Deck 은 예전부터 유명했었고, 발표에 꼭 들어가야할 내용들만 정리되어있습니다.
https://www.ycombinator.com/resources/deck

투자자 Memo 를 통해서 발표자료에서는 놓칠수 있는 것들을 추가할수 있도록 Template을 제공합니다.
https://www.ycombinator.com/resources/memo

발표하는 법은 국내에도 다양한 글들이 있었습니다만, 투자발표시 주의해야할 내용도 정리되어있습니다.
https://www.ycombinator.com/resources/pitch
( 중요한 것은 연습 연습 또 연습 이라고 강조 하네요 )

그 외에도 각 단계별로 전략/전술 나눠서 생각 및 주의해야할 점들을 요점정리하듯이 짚어놨습니다.

 
Profit Hunt - 돈버는 스타트업을 찾아서

- 수익을 내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실제 매출 포함해서 심플하게 리스트업한 사이트
- 웹사이트,서비스 설명,월 매출,소스(실제로 그렇게 매출을 내는지 알수 있는 기사/페이지 링크)

이 사이트 깔끔해서 보기좋네요.

근데, 이런식으로 스타트업들의 매출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곳은 IndieHackers 입니다.
https://indiehackers.com/products/…

인디해커는 Stripe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PG사) 가 2017년에 인수를 했고,
실제로 각 서비스들이 Stripe를 통해서 인증된 매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름 정확한 데이터라고 볼수있죠.

물론, 셀프 리포팅한 매출도 많습니다. 모든 결제가 Stripe를 통해서 이루어 지진 않으니까요.

GeekNews에도 한국 스타트업들꺼 페이지 간단히 만들어서 넣어보고 싶어집니다만..
돈버는거 공개하는걸 꺼려하는 한국 성향상 가능할까요.. ?

 
Netflix, 위기관리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Dispatch 를 오픈소스로 공개

보안사고가 일어났을때 해야하는 일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도구
기존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Jira,Slack,Gsuite,PagerDuty등을 AWS API에 기대지 않고 직접 다중 연동.
#1 자료관리 : 사고에 대한 자료부터 이에 다한 반응들까지 모으기
#2 참여관리 : 각 개인/팀이 해야할 일들을 정리
#3 라이프사이클 관리 : 책임자가 사고 전체에 대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수 있는 도구
#4 사고로 부터 배우기 : 이전 사고를 통해 미래의 사고 해결 속도를 빠르게하기

The Checklist
1. 사고 선언
2. 사고책임자 지정
3. 독립적이고 표준화된 통신채널 생성
4. 사고 문서 작성
5. 사고 대응에 참여할 인력들 선정
6. 인력에 대해서 현재 상황에 맞게 조정
7. 주요 Stakeholder 에게 알림
8. 실제 사고 해결
9. PIR ( Post Incident Review , 사고 처리 보고서 ) 작성

 
엔지니어를 위한 리더십 라이브러리

- 엔지니어들의 리더십 교육을 위한 추천도서/팟캐스트/블로그/뉴스레터 모음
- 추천도서 : 아키텍쳐&시스템 디자인,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리더십,커뮤니케이션,생산성,소프트웨어공학,스타트업,전략,팀과 조직문화 등 카테고리별 분류

 
GitHub 에서 정규식으로 코드 검색하기

- 검색 결과가 실시간으로 코드 내용까지 보여서 GitHub 자체 검색보다 빠르고 훌륭
- 구글 RE2 정규식 문법 기반으로 검색 지원
- Solr로 만들어졌으며 20코어짜리 서버 여러대로 50만개의 퍼블릭 GitHub Repo를 가져와서 인덱싱한다고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2396824
개발자 인 @danfox가 서비스 링크를 직접 해커뉴스에 올렸는데..
(신규유저를 뜻하는 녹색 아이디 네요. 가입한지 12시간된 따끈따끈한 계정.. )

- GitHub CTO
- SerpApi CEO ( 구글 Search API 를 제공하는 회사 )
- SourceGraph CEO ( 사내용 코드 검색도구 만드는 회사 )

로 부터 컨택 메일 or 잡 오퍼를 받았네요. GitHub 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 ㅎㅎ

생각보다 갱장히 빠르네요. 오퍼 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Marketplace 사업을 시작하고 키우는 법

AirBnB,DoorDash,Etsy,Uber등 유명 17개 서비스에서 얻은 인사이트들. 10개의 시리즈글
#1 닭과 달걀 문제 해결하기
1-1 시장 제한하기
1-2 집중할 시장 선택
1-3 초기 공급
1-4 초기 수요
#2 마켓플레이스 키우기
2-1 수요/공급중 제한할 곳 결정
2-2 성장을 가속하기
2-3 품질 유지하기
2-4 다시 시작한다면 다르게 하고 싶은것들은 ?
#3 마켓플레이스 진화시키기
3-1 Managed 마켓으로 이동
3-2 새 비즈니스 라인 추가하기

#3은 아직 공개가 안되었습니다.

이 글이 올라온 Lenny’s Newsletter ( https://www.lennyrachitsky.com/ ) 는 비즈니스/프로덕트/Growth 관련해서 좋은 글이 많이 발송되는 Weekly 뉴스레터 입니다.
영어지만 구독을 권해드립니다.

역시나 여기도 Substack. 요즘 볼만한 글은 다 Substack에서 찾는 느낌...

 
Veniqa - 스타트업 실패해서 이커머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 패션 이커머스를 만들다 실패. 코드를 MIT라이선스로 공개
- MEVN (MongoDB+ExpressJS+VueJS+NodeJS) +Mongoose,Redis,Sendgrid,Nodemailer,Stripe
- CI/CD,개발환경 셋업,Docker 이미지, S3 연동
- 페이지 Drag&Drop 에디터, 이미지 에디터 등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 적은글은 Medium 에 따로 있습니다.
https://medium.com/swlh/…

정작 이 링크가 "My Startup Failed, So We Open-Sourced the Tech" 라는 제목으로 해커뉴스에 공유되고 나서 달린 댓글들이 재미납니다.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2393666

- 솔직히, 이게 B2C 아이디어를 위해서 자체 이커머스 솔루션을 만들면 안된다는 좋은 예가 될듯해.
( 오버엔지니어링 된 코드에, 특별한 게임체인저가 될 만한 기능도 없는데다가.. )
- 오픈소스 고마워. 살펴는 볼께
- 실패한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Meme 좋아!
- 코드는 괜찮아 보이는데, 테스트가 너무 없네 -> "테스트가 없으면 코드는 없는거야"

 
노트북 BIOS 암호 찾기

노트북 브랜드별로 BIOS암호를 찾는 백도어들을 정리해서 찾기 쉽게 만든 웹사이트
브랜드 별로 다르지만, 암호 세팅시 체크섬을 플래시롬에 저장후3번 틀린 암호를 넣으면 체크섬을 보여주는데 그걸 통해 찾거나, 시리얼 번호로부터 마스터 패스워드를 찾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함

Asus — current BIOS date. For example: 01-02-2013
Compaq — 5 decimal digits (e.g. 12345)
Dell — supports such series: 595B, D35B, 2A7B, A95B, 1D3B, 6FF1, 1F66, 1F5A and BF97. e.g: 1234567-2A7B or 1234567890A-D35B for HDD.
Fujitsu-Siemens — 5 decimal digits, 8 hexadecimal digits, 5x4 hexadecimal digits, 5x4 decimal digits
Hewlett-Packard — 5 decimal digits, 10 characters
Insyde H20 (Acer, HP) — 8 decimal digits
Phoenix (generic) — 5 decimal digits
Sony — 7 digit serial number
Samsung — 12 hexadecimal digits

어떻게 이 방식이 동작하는지는 사이트에도 링크되어 있는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http://dogber1.blogspot.com/2009/05/…

 
Blisk - 개발자용 웹 브라우저

- 크롬기반
- 모바일/데스크탑 화면 동시 표시 및 스크롤 동기화
- 코드저장시 자동 리프레시 및 에러 알림
- 각 기기 이미지 내장해서 공유용 캡쳐 및 화면 녹화까지 쉽게 가능
- 폰 터치 이벤트 및 Orientation 지원

무료버전은 12시간마다 30분만 사용 가능한데 써보면 화면 테스트하기는 편합니다.
개발할때 잠깐 화면 테스트용으로만 써도 충분히 좋네요.

 
스타트업을 년6$로 운영하기

1 DB: DynamoDB
2 backend: AWS Lambda
3 frontend: Netlify/Now/Surge
4 file: S3
5 image: Cloudinary
6 Cron: IFTTT WebHook
7 큐/캐쉬: RedisLabs
8 디자인/프로토타이핑: Figma
9 .com 도메인: Porkbun 년6$
10 DNS: Cloudflare
월 1백만 리퀘스트까지 충분히 처리가능한 스택

Free Tier들을 잘 묶어서 쓸수있다 정도로 보시면 될듯.
도메인이 있다면 그냥 사이드 프로젝트를 무료로 돌리려면 저런 것들을 쓰면 된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저 Porkbun 이라는 레지스트라는 정말 싸네요. https://porkbun.com/products/domains
.com 은 실제로는 첫해 $3.9 에 다음해부터 $8.56 이네요. .io 도 $28 이면 싸보이는데 ㅡ.ㅡ;

 
주요 앱들의 대체 오픈소스 모음

Shopify,Slack,Heroku,Google Analytics,GitHub,Amazon S3,1 Password,Intercom,Auth0,
Zapier,facebook,segment,Google Drive,Youtube,algoria,typeform,npm,LogRocket,Oberlo,LaunchDarkly

 
Smithsonian Open Access, 280만장의 이미지를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

- 스미소니언의 19개 박물관, 9개의 연구센터,도서관과 동물원 등의 자료
- 2D 및 3D 이미지를 포함. 모두 무료로 다운받아 마음대로 변형해서 사용가능
- 올해 20만개 정도를 더 추가할것이고, 점차적으로 1.5억개의 모든 컬렉션을 디지털화하면서 추가예정
- "174년간 모아온 스미소니언 자료를 이용해서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세요"

2D 이미지도 놀라운게 많지만, 3D 데이터가 정말 훌륭
웹에서도 편하게 조작이 가능한 뷰어로 공개해 둠
https://www.si.edu/object/3d/490b6301-3869-455a-ba71-a89f5b6c482c

이 3D 뷰어도 오픈소스로 공개 https://github.com/Smithsonian/dpo-voyager

 
Vue.js: The Documentary [video,34분]

- 개발자 Evan You 인터뷰로 시작
- 예전 유명했던 Clear앱을 웹으로 구현한걸 HN에 공유했더니, 구글에서 잡 오퍼
- Vue 를 만들게 되었던 이유부터, 왜 이름을 Vue로 했는지 등
- Laravel 개발자가 "React는 어려워서 대신 Vue배우고 있어" 라고 트윗 한뒤 많은 사용자 유입
- 처음엔 사람들이 "혼자 개발하는 오픈소스를 어케 믿어?" 였다가, 이제는 다른 멤버들 포함, 풀타임으로 Vue 개발
- 재정적으로는, 처음엔 Patreon 계정을 열어서 월 $2000 정도를 받음
- 친구가 CTO로 있는 회사(YC펀딩받은)에서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작은 펀드가 있다고 해서 그걸 받고 본격적으로 시작
- 집에서 일하는 것의 자유
- 본인이 중국인이어서 문서화 등 언어적인 장점때문에 중국에서 많이 이용되기 시작
- 기술쪽에서 중국인이 이렇게 주목받은 경우가 없어서 중국 내부에서는 영웅처럼 인식된다고
-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이 와서 "Evan, 이걸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 삶을 정말 편하게 해줬어" 라고 느낄때 왜 이걸 만들었는지 다시 기억하게하고 만족감을 주는것 같다고.

유럽의 개발자 구인구직 사이트 Honeypot은 약 10~30 분 가량의 개발자 대상 다큐멘터리를 계속 만드는중

GraphQL: The Documentary - https://youtu.be/783ccP__No8
Ember.js: The Documentary - https://youtu.be/Cvz-9ccflKQ
Elixir: The Documentary - https://youtu.be/lxYFOM3UJzo

각 라이브러리 제작자, 메인테이너 등이랑 직접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들을 모아서 잘 편집한 다큐멘터리입니다.

Honeypot 이 개발자대상 구직사이트로서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

 
30분만에 Rust 배우기

- 간단한 코드와 설명만으로 쉽게 한번에 읽을 수 있는 Rust 언어 가이드
- 변수,타입,튜플,함수,리턴타입,블록,if,도트,더블콜론,std,struct,match,mut,trait..

일부 개념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읽으면서 검색도 하고 하다보니
딱 30분 보다는 좀 더 걸렸던거 같은데 정말 편하게 작성된 가이드 입니다.
이거만 읽고나서 러스트 코드 작성까지는 무리겠지만, 코드 읽는데는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Haven - 안드로이드폰을 보안카메라&센서로 활용하기

- 폰의 마이크와 카메라를 이용, 소리가 나거나 동작이 있을때만 기기에 녹화
- 가속도센서, 주변광센서, 전력등의 변화도 감지
- 알림은 SMS/Signal로 가능
- 로그와 캡쳐된 파일은 Tor: Onion Service 로 외부에서 접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