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is23 2 karma 가입일 2024-06-13 최근 활동 최근 작성한 댓글 전체 보기 협업 편집 얘기까지 가기 전에, 혼자 쓰는 에디터 하나를 제대로 구현하는 것만 해도 커서 처리, undo/redo 스택, IME 입력 등 예상치 못한 복잡함이 넘칩니다. 글에서 지적한 것처럼 "직관적으로 정밀하게 느껴지는 명세"의 함정이 에디터만큼 잘 드러나는 소프트웨어도 없죠. 결국 쉬워 보이는 건 쉬운 게 아니라, 그 복잡함을 잘 추상화해서 숨긴 겁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많은 문제들이 담당자들이 전체그림을 모르고, 현재 맥락을 모르기 때문에 아는대로 열심히 수행하다가 결국 막판에 가서 다 터져나오고 어려움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호기심을 발휘해서 자기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메타인지를 넓히는게 참 중요한 포인트 같네요. ... 당연한 이야기인데 재밌네요 야 멋있다. 적극 동감하고, 결국 현실 속 에서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내는 일 개발자의 본질 임을 일깨우는 것 같다. 자 만들어보자. 마음이 편안해지다못해 잠이 옴.. 그럼 끄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어요.. 전체 배지 장기 활동 스페셜 더 많은 GeekBadge가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모으거나, GeekGold로 구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