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2023-07-21 | favorite | 댓글 1개
  • 애플, 암호화에 타협하지 않고 영국에서 iMessage와 FaceTime을 제거한다.
  • 이 결정은 영국 정부의 제안된 법안에 대한 대응으로 이뤄진다. 해당 법안은 기술 기업들이 암호화된 메시지에 대한 접근을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애플은 오랫동안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암호화를 옹호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그들의 사용자 데이터 보호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
  • 영국에서 iMessage와 FaceTime의 제거는 이들이 인기 있는 의사소통 도구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 결정은 암호화와 감시에 대한 개인정보 옹호자와 정부 당국 간의 지속적인 논쟁을 강조한다.
  • 또한, 암호화된 메시징과 개인정보와 보안 사이의 균형에 대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 기술에 능통한 개인들은 이 기사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기술 산업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 이 기사는 애플의 암호화에 대한 입장과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결단력을 제공한다.
  • 또한, 정부 규제가 기술 기업과 그들의 제품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 전반적으로, 이 기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기술과 개인정보의 교차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Hacker News 의견
  • 대화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전투는 패배되고 있다.
  • 사람들은 자신들이 개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고, 정부가 그들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입법자들은 보다 넓은 영향이나 역사를 고려하지 않고 해결책을 시행하고 있다.
  • 정부는 판사 명령이 아닌 무제한적인 대화 접근을 원한다.
  • 영국 정부는 아동 학대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이를 사기 수법으로 이용하고 있다.
  • 영국 정치인들은 앱이 암호화 전에 메시지를 수집하여 정부에 보내도록 하길 원한다.
  • 정부는 암호화를 극복하여 사람들이 비공식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화하는 능력을 제한하려고 한다.
  • 암호화를 깨는 주장은 허수아비에 기반한다.
  • 현재 보수 정부는 대중의 항의를 고려하지 않고 영국을 훼손하려는 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