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앤드존슨, 암과 연관된 탈크 기반 개인용품에 대한 연구를 게시한 4명의 의사를 고소
- 회사는 해당 연구가 부정확하고 "부당한 과학"에 기반한다고 주장
- J&J의 자회사인 LTL Management은 연구자들에게 연구를 철회하거나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 연구자들은 소송에 대해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 J&J는 탈크 제품과 관련된 38,000건 이상의 소송에 직면하고, 89억 달러의 합의를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 중
- J&J는 탈크 제품이 안전하며 석면을 함유하지 않는다고 주장
- 회사는 탈크 기반 베이비 파우더의 판매를 중단하고 이제 옥수수 전분 기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지난 주의 소송은 LTL Management이 J&J에 반대하는 연구자들에 대해 제기한 두 번째 소송이다.
- 소송은 제품 비방과 사기를 주장
- 법률 전문가들은 LTL이 J&J의 평판에 대한 고의적인 피해를 입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소송은 J&J가 다른 연구자들을 억제하고 탈크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조작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질 수 있다.
- 연구자들은 환자들의 신원을 밝히는 것이 향후 의학 연구에 억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주장
- LTL은 연구자들이 J&J에 대한 거짓된 이야기를 퍼뜨리기 위해 원고 변호사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
- LTL이 연구자들에 대해 이전에 제기한 소송은 4월에 기각되었다.
- 이 사건들은 미국 뉴저지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