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뉴스룸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위해 CMS를 설계한 방법
(open.nytimes.com)스토리 대쉬보드를 통해서 작성중인 기사를 찾고 데스크내에서 공유.
뉴스룸 전체가 기사의 상태를 관리하고 평가하도록 함.
한줄의 UI로 사진이 붙었는지, 헤드라인이 작성되었는지 등, 기사의 상태를 한눈에 볼수 있음.
검색만으로는 모든 유스케이스 대응이 안되므로, 탭을 통한 다양한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서 어떤 기사들이 어떤 상태인지를 확인.
소셜 프로모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실시간 피드백.
잘 설계된 신문사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엿볼수 있는 글.
콘텐츠를 다루는 모든 곳에서 참고할만 할듯.
국내 신문사들에도 이런(비슷한)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