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0세대의 감성을 타겟하여 최근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즉석사진관 프랜차이즈. 이 중 대표격인 <인생네컷>을 운영하는 LK벤처스는 22년도에 매출 250억,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했다.
  • 즉석사진관 프랜차이즈는 무인 사진촬영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하는 과정에서 키오스크 자체의 SW/HW가 크게 발전할 것.
  • LK벤처스 이외에도 즉석사진관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이고 있는 곳들은 주식회사 서북, APR 등. 이 중 APR은 최근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유재석이 광고하는 메디큐브, 널디 등의 브랜드 소유), 4000억원대의 연매출을 작년에 기록.
  • 내수 시장의 규모는 3000억원 정도,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