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 샘 알트먼은 OpenAI 개발자들에게 ChatGPT를 "슈퍼스마트한 업무용 개인 비서"로 만들고 싶다고 얘기함
- 개인과 직장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메일/문서의 초안을 해당 사용자의 스타일로 작성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
- 이 비서 기능은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Microsoft 및 OpenAI 고객인 Salesforce 같은 회사와 충돌 가능
- 기업들은 AI를 이용한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초기단계에 있음
- Microsoft는 이미 OpenAI의 LLM을 사용하는 Office 365 고객에게 40%의 프리미엄을 부과중
- 알트먼은 이번달 초에 해당 비서 제품에 관련된 주요 인물을 영입했음
- 페이스북 메신저의 첫번째 PM을 담당했고, 페이스북에서 나와서는 Uber와 Airtable의 제품 리드였던 Peter Deng을 소비자 제품 부사장으로 채용()
- Deng은 LinkedIn 포스트에서 그의 롤에 대해 "사람들을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으로 만드는 보조 기능" 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힘 \
- 만약 OpenAI가 개인 ChatGPT 비서를 개발한다면, Microsoft 와 또다른 경쟁에 접어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