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tadia "스트리밍 기술은 훌륭, 게임이 얼마없고 기능이 부족. 아직 더 기다려야"
(9to5google.com)- 고해상도는 맞는데 로컬이 아닌 느낌이 난다. 깊이나 선명도가 떨어짐.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고선명 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 720p로 한시간 실행시 약 7GB의 데이터를 사용.
- 22개의 게임으로 런칭했지만, 정작 구매자가 흥미를 끌만한 킬러 타이틀은 없음.
- 4K/60프레임으로 레데리2가 잘 실행되었다.
- Destiny2 는 초기 랙문제가 있지만 부드럽게 돌기는 했다. 하지만, 인풋랙도 있고 해서 제대로 즐기는 힘들었음
- $129 가격으로는 실망 스러움.
- 요즘 게임플랫폼이 가지는 많은 기능들이 없음. 친구리스트 및 초대가 제한적이고, 게임을 사려면 무조건 폰에서 해야함 ( TV나 컴퓨터로 구매불가 ), 게임 선물하기도 없음.
- 콘트롤러는 괜찮음. 듀얼쇼크4와 XBOX의 것을 합친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