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대부' 제프리 힌튼 교수, 구글을 떠나며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nytimes.com)- 딥러닝 개념을 고안한 그는 2013년부터 구글에서 일해왔음
- 구글을 떠나는 이유는 회사와의 문제가 아니라, AI의 위험성에 자유롭게 말하기 위한 것
"AI가 사람보다 더 똑똑해지는 시점이 30~50년 또는 그 보다 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더이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쁜 사람들이 AI를 악용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AI를 통제할 수 있다고 여겨질때 까지는, AI를 더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