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thPad - 입천장에 붙여서 혀로 움직이는 입력장치
(augmental.tech)- 혀로 사용하는 핸즈프리 Intraoral(구강 내) 터치패드
- 사용하기 쉽고 매우 직관적
-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에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5시간 연속 사용 가능(충전 2시간)
-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대부분의 OS지원
- 신뢰할 수 있는 치과용 레진재료로 제작
- 7.5g
신체에 마비가 오면 가장 늦게 마비되는 곳이 얼굴이니... 엄청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잘 상용화되어 저렴한 값에 보급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HN 뉴스 댓글에서 봤는데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5684828
MacOS에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얼굴/머리의 움직임으로 포인터를 이동 가능하며,
웃기, 입벌리기, 혀내밀기, 눈 깜박이기, 눈썹올리기, 입술 오므리기 등을 통해서 왼쪽/오른쪽/이중클릭/삼중 클릭등도 가능합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mac-help/mchlb2d4782b/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