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by xguru 2023-03-19 | favorite | 댓글 6개
  • "맥은 우리가 본적 없는 퍼포먼스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려고 하는 중"
  • M1의 출시는 마일스톤이었음. 맥을 빠른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로 마이그레이션했고 결과는 놀라웠음
  • 매번 바퀴를 재발명 할수 없듯이 M2는 M1의 신중한 후속제품으로 "공이 계속 구르도록 설계"된 것
  • M3는 M1과 M2사이의 18개월 간격에서 예상가능하듯이 2024년 봄/초여름 쯤에 출시 될것
  • 애플 실리콘 맥 칩들의 처음 2세대는 아이폰 칩의 후속이었음 : M1은 A14, M2는 A15
  • A14는 5나노, A15는 4나노 라지만 많은 칩전문가들이 여전히 5나노 라고 얘기함
  • 3나노 공정은 애플이 전체 생산량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짐
  • 애플실리콘의 이번 세대는 기존 2세대와 달리 맥이 아이폰보다 먼저 새로운 칩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
  • M3는 지난 가을에 출시될 A16을 건너뛰고 A17과 더 많은 것을 공유할 것
  •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의하면 애플은 맥용 칩도 아이폰 처럼 매년 주기를 원한다고

인텔의 틱톡 전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애플... 제발 그만... 상대방은 이미 의식을 잃었다고....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은 매번 새로운 제품으로 유혹하겠죠. 소비자 입장에서 결정할 것은 이거라고 봅니다.
M1 > M3 > M5 ... 홀수 업그레이드 또는 M2 > M4 > M6 짝수 업그레이드
M2가 M1의 단순 폼팩터 개선이었듯이 M3와 M4의 관계도 비슷하겠죠.
새로운 칩을 우선하느냐 제품 완성도를 우선하느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