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챌린지"에 의해 미국내 수백건의 자동차 절도 사건과 14건의 충돌사고 및 8명의 사망자 발생
- 2015~2019 년 사이에 출시된 현대/기아 차량에는 이모빌라이저가 없어서 USB케이블 만으로 보안 시스템을 우회가능
- 절도 알람 소프트웨어 로직을 업데이트 해서 알람 소리 시간을 30초에서 1분으로 연장하고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키가 꼭 꼽혀 있어야 하게 무료 업데이트 제공
- 밀워키에선 2020년에만 기아 469/현대 426건의 절도가 있었는데, 그 다음해에는 3557/3406건으로 증가했음
- 380만대의 현대/기아차가 이 소프트웨어를 무상 업데이트 가능
- 이번주부터 2017-2020 엘란트라, 2015-2019 소나타, 2020-2021 베뉴 등이 업데이트 가능하며, 코나/펠리세이드/산타페 등은 6월부터 가능
- 이전엔 현대에선 문제 해결을 위한 보안키트를 $170에 팔았음(설치비용 까지 하면 약 $500)
- 현대/기아는 도난 방지를 위해서 일부 차주들에게는 휠락 장치를 제공하기도 했음 (2022년 11월 이후 약 26000개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