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 by xguru 17일전 | favorite | 댓글 12개
  • 출국 8일 전, 아마존 밴쿠버에서의 첫 근무일 3주 전에 전화로 해고를 당함
  • 이야기의 시작은 지난 2022년 3월
  • 아마존 면접 프로세스
  • 오퍼레터에 적힌 금액은 TC(Total Compensation) 210k CAD(2.1억원)
    • 역제안해서 250k로 상향
  • 전화통화를 요청한다는 메일이 오고나서, 해당 전화로 해고 통보
    • 아마존이 채용 오퍼를 철회한 것

안타까운 사연이긴 한데 단톡 캡쳐는 왜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친구들과 뒷담화/쌍욕을 하고, 그걸 자기 이름 걸린 블로그에 올린다라…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일까요? 공적인 공간일까요? 둘다라면 어느 쪽에 가까울까요?

Facebook이나 인스타에 캡쳐를 올렸다면 저도 좀 그런거 같다라고 할텐데, 블로그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해외라고해도 별일 다 있을 수 있고 아마존 취업은 저한테는 ... (흠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나중에 벤쿠버 오시게 되면 맥주 한잔으로라도 위로 드리고 싶네요.
취업은 결국 운과 여러가지 상황도 따르기 때문에 한 건에 대해서 너무 심려치 마시고 또 더 좋은 기회들이 올거에요

아주 골때리는 상황이군요

흔한 미국식 해고네요. 몇달전엔 부트캠프(한국으로 치면 입사적응 기간?) 에 바로 해고 때린 기업도 있었죠.. 시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안타깝네요.

 
[신고로 가려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원글 글쓴이 입니다.

아마 카톡 대화창의 '-노' 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 친구들 중에 부산에 자고 나란 친구들이 많은데요, 그 친구들과 대화하거나 카톡 할 때에도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부산, 아니 경상도 사람들은 다 일베충인가요?
한 사람의 말투로 일베라 치부하는게 specialweek 님의 좁고 편협한 시야인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와 별개로, 아마존이 잘 걸러낸것 같다니요..
아무리 익명의 공간인 인터넷이더라도 말씀이 조금 심하신것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저도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입니다만, 해당 말투가 경상도 사투리인지는 글쎄요.
저 말투를 일베 말투라고 단정짓거나, 잘 걸러냈다는 식의 말은 지나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별개로 올바른 사투리 사용법은 아닙니다.(당사자 분들도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사용한 부분은 아닐겁니다).
저는 해당 부분을 읽을 때 단순히 그냥 인터넷 말투로 인식하고 넘어갔습니다만, 경상도 사람은 다 일베충이냐는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물론 아마존이 잘 걸러낸것 같다 이런건 개소리가 맞습니다. 친구가 일베 말투 쓰는거랑 뭔 연관입니까 대체

저도 경상도에서 저런 사투리를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습니다... 의문문도 아닌데 누가 "~생활이노"라고 사투리를 씁니까... 의문문이면 "생활이가?" 이런식으로 쓰겠죠
편협한게 아니라 애초에 저 카카오톡의 말투가 부산 사람들이 쓰는 사투리가 아닌데 뭘 그리 쉴드를 치시는지

와 .. 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인간아 ..

진짜 골때리는 댓글...
당신은 인터넷을 좀 줄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