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번 남겨봐 주세요.
서점에서 무심코 주워들었던 Programming Erlang을 읽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존에 써왔던 언어들과 다른 점들을 보며 배울게 많네요.
Neovim 전용 Mastodon 클라이언트를 개발중인데요, 크리스마스에 공식으로 릴리즈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어지간한 기능은 만들었고, 문서화를 진행중입니다.
올해는 눈도 오고해서 진짜 크리스마스 같네요. 로고에 살짝 변화를 줘봤습니다.
차가 눈을 좀 많이 맞아서.. 주말엔 세차를 하러 가볼까 합니다. 염화칼슘도 제거할겸
읽다가 중단한 파운데이션 소설도 읽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