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전용) 전략이라고 가정하는 것
→ 비즈니스 + IT
- Exit 전략을 가지지 않는 것
→ 어렵지만 꼭 필요함
- 클라우드 전략과 클라우드 구현 계획을 결합하거나 혼동하는 것
→ 전략을 먼저 만들고, 그 다음에 구현을 통해서 전략을 실행
- 클라우드 전략을 고안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
→ 전략이 없다면 저항에 부딛히면서 늦어지고 위태로워 짐
- 클라우드 전략을 "우린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옮깁니다"와 동일시 하는 것
→ 모든걸 옮긴다고만 가정하면 전략에 방해가 됨
- "우리의 클라우드 전략은 우리의 데이터 센터 전략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
→ 분리해서 유지하지만, 서로 얼라인 되어야하는 것
- 경영진의 요구가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
→ 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비용이 절감될것이라고 믿는 경영진의 명령때문에 클라우드를 채택하지 말 것. 경영진은 그냥 후원자로 취급할 것
- 특정 벤더를 사용하는 것이 클라우드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
→ 다양한 시나리오, 클라우드 벤더, 비클라우드 환경을 수용하는 광범위한 전략을 고안할 것
-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아웃소싱 하는 것
→ 아웃소싱 하기엔 너무 중요함
- "우리 전략은 Cloud First입니다" 가 전체 클라우드 전략이라고 얘기하는 것
→ Cloud-First가 Cloud-Only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예외 상황들을 고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