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 Homebrew 개발자가 만든 새로운 패키지 매니저
(github.com/teaxyz)- brew2 / Unified Package Manager
- 패키지를 설치하지 않고
~/tea
에 넣어두고(stow)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줌- 시스템 글로벌한 변경을 하지 않음
- 패키지는 relocate 가능
- 시스템의 사용자 별로 독립해서 설치 가능
- 프로젝트 별로 다르게 설정해서 가상 환경처럼 사용 지원
-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서 실행 가능
- 인터프리터로 사용하는 것도 지원
tea my-script.py
하면 필요한 파이썬을 알아서 설치하고 실행 - Typescript 오픈소스
- "brew를 대체하는게 목적이 아님"
아주 좋네요. 저도 홈 디렉토리에 package.json을 만들어 두고 yarn 플러그인으로 vim plugin이나 brew 패키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놓고 비슷한 것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보입니다
소개글에서는
tea is not a package manager.
tea is unified packaging infrastructure.
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GitHub description에는 the unified package manager (brew2) 라고 적혀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