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to-image AI에서 지난 1년 동안 벌어진 일
(velog.io)지난 1년 요약
- DALL-E - 21년 1월, 모든 것의 시작 그러나 모두가 쓸 수는 없는 상태
- Stable Diffusion - 21년 10월, 오픈소스 모델로 올 2월부터 예술을 하는 사람이 들어오면서 사용자가 크게 늘어남
- MidJourney - 22년 3월, Discord Bot을 활용한 쉬운 사용성으로 현재 200만명+ 사용자
- DALL-E 2 - 22년 4월, 성능 개선, 결과물을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해짐
- Stable Diffusion - 22년 8월, 이전에 나온 것들의 장점들을 모두 가짐 (오픈소스, 실행 편의성, 상업적 라이센스 허용 등), 이걸 이용한 서비스들이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함.
앞으로의 예상
- 더 좋은 Prompt를 찾는 일이 AI Model을 직접 만드는 일보다 더 중요해 질 것이다.
- Disco Diffusion과 Stable Diffusion의 사례에서 본 것처럼, 혼자 가는 프로젝트보다 같이 가는 프로젝트가 더 멀리 갈 것이다.
올 초에 Disco Diffusion 알게 된 이후부터 지켜보다가 정리하는 글을 써도 될 것 같아, 한번 써봤습니다. GeekNews에서 접한 내용들도 많아서 많이 레퍼런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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