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tebase는 20명(개발자 10명)이 4개의 도시에서 근무, 매월 SaaS 비용은 $1183(170만원)
R&D : $425
- GitHub $0: Bytebase 자체가 오픈소스이고, 전체 릴리즈 프로세스가 GitHub Action이며, 공식 웹사이트도 GitHub에서 호스팅
- Linear $180: GitHub에서도 이슈/프로젝트 관리가 되긴 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음.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는 Linear를 사용. 유일한 단점은 GitHub Issue와 동기화가 안된다는 것
- Neat $0: SaaS는 아님. GitHub/Linear 알림을 맥에서 보여주는 네이티브 앱
- Sourcegraph $0: GitHub의 검색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코드 검색에 사용
- Gitpod $0: GitHub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1클릭 버튼으로 Bytebase를 Gitpod에 디플로이 가능하게 제공
- Excalidraw $60: 가상 칠판 도구. 와이어프레임,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기능 소개 다이어그램등을 그리는데 이용
- Figma $15: 디자인 자료들 관리
- Better Uptime $0: 웹사이트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감지시 알림. 서비스 상태 대시보드도 제공
- Auth0 $0: Bytebase Team/Enterprise 에디션을 활성화 하려면, 자체 Hub에 등록하고 라이센스를 구매해야함. Auth0를 이용해서 GitHub 계정으로 등록가능하게 함
- Render $50: Bytebase 데모사이트와 Hub, 모든 DB가 Render 에서 호스팅.(The New Heroku! 웹서비스 및 PostgreSQL 호스팅)
- Vercel $20: 공식 웹사이트인 bytebase.com 이 Vercel에서 별도로 호스팅
- AWS $100: VCS 연동을 테스트 하기 위해 gitlab을 호스팅중. Render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GitLab을 초기에 만들어서 마이그레이션이 힘들고, GitLab이 더 많은 리소스를 요구해서 Render에서 호스팅하면 비쌈
- Cloudflare $0: Bytebase의 관련 도메인들이 Cloudflare에서 호스팅. 예전엔 name.com 에서 도메인을 구매했지만, Cloudflare에서 통합할 예정
- Segment $0: 제품과 웹사이트에 대한 익명 데이터를 수집해서 Segment로 보냄. 그리고 Segment를 통해서 Render의 PostgreSQL 서버로 보내고 있음
- Metabase $0: 내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Metabase로 대시보드를 구성. 데이터는 Segment로 수집되어 Render의 PostgreSQL 에 저장
- Paddle $0: 사용자 결제 시스템. Stripe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Paddle이 MOR(Merchant of Record)로서 우리의 세금 문제를 줄일수 있기 때문. 대신 Stripe보다 수수료는 더 비쌈
- Retool $0: 등록된 사용자를 보여주는 리스트를 생성하기 위해 사용. 내부 팀에서 사용자 환불을 즉시 처리가능하게 함
- Algolia $0: 문서사이트 검색을 위해 사용
마케팅 : $208
- Intercom $70: 공식 웹사이트의 우하단 버블을 통해서 우리와 컨택트 가능
- Mailchimp $20: 뉴스레터 구독을 관리. 트라이얼 기간 종료 같은 관리 이메일도 전송
- Orbit $0: GitHub repo의 사용자 Engagement 관리
- Ahrefs $80: SEO 조사를 위해 사용
- Searchramen $20: Ahrefs와 같은 기능이지만, 좀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현재 랭킹과 키워드 통계를 볼 수 있음
- Google Analytics $0: 사용자 소스와 페이지 뷰 분석
- Plausible $8: GA가 같은 기능르 제공하지만, Plausible이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
- Hotjar : 사용자의 브라우징 행동을 리플레이해서, 웹사이트의 브레이크포인트를 찾고 개선가능
Daily Operation : $550
- Google Workspace $130: 모든 멤버가 @bytebase.com 의 구글 이메일 계정을 사용. 많은 SaaS들이 구글 계정 로그인을 지원. 계속 수정되는 문서는 구글 독스를 사용. "수정 제안(Suggesting)" 활용
- Lark $0: 내부 활동을 관리. IM, 문서, 미팅, OA 등
- Slack $50: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사용. 슬랙에서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하고 있음. 슬랙 스페이스가 다르면 등록이 필요해서 사용자 경험은 좋지 않지만, 슬랙을 사용하는게 좀 더 전문적인것 처럼 보여짐
- Grammarly $200: Grammarly Business Edition 을 구입해서 영문 작성에 도움을 받고 있음
- OSlash $50: 구글의 go/ 나 Stripe o/ 같은 단축 서비스를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많이 사용. OSlash를 통해서 수많은 SaaS들을 이용하기 쉽게 만들어줌
- Causal $0: 재무모델 분석
- Pulley $120: 회사의 주식 관리. 캡테이블 및 임직원들의 지분을 발행하고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