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lebak, “현실세계에서 투명 망토 입어볼 날 가까워졌다” 선언
(wired.kr)- Vollebak사는 그래핀으로 만든 열 위장 재킷이 곧 투명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 2016년까지는 물리학 법칙상 진정한 투명망토는 제작은 불가능하다고 얘기되었음
- 이때까지의 방법은 특정 전자기파에서 물체를 차단하는데 의존한 것으로, 한번에 여러개의 파장이라면 차단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것
- 2019년에 캐나다의 Hyperstealth Technology가 출원한 특허에 의하면, "양자 스텔스" 망토로 물체 주변의 빛을 굴절하면서 물체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라진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음
- 2020년엔 이스라엘 국방부와 Polaris Solutions가 폴리머를 이용하여 아래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숨길수 있는 무게 500g 짜리 보온성 시각 은폐시트(camouflage sheet)를 발표
- 방탄 소재로 메탈 재킷을 만드는 의류회사인 Vollebak은, 투명 망토를 향한 첫 단계인 보완 위장 재킷의 프로토타입을 개발 완료
- 상세 내용은 기사 참고
- 중요한 점은 ‘아직’ 투명 재킷이 정식으로 생산되지 않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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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대 섬에서 투명 망토를 착용한 채로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한다. 현실이 되려면 20여 년은 걸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