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sjy049 13일전 | favorite | 댓글과 토론

이승건 대표의 PO세션에서 토스 창업 스토리에 대한 세션을 정리했습니다.

솔직담백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담백하다는 건 순진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냉혹한 현실속에서 스스로의 좋은 모습, 안좋은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런 현실 속에서 더 나은 가설을 가지고 실험해보려는 태도, 솔직담백하다는 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다른 거 이것저것에 리소스를 분산시키고, 난리치기보다 작더라도 빠르게 실험해보고 계속해서 겸손함을 유지하며 리소스를 굉장히 보수적으로 사용하는 마인드셋은 앞으로 분석 업무를 하면서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분석을 하는것도 결국엔 예쁘고 멋있는 분석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회사에 밸류를 가져다주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요.

이승건 대표의 PO세션은 모든 영상이 하나같이 좋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