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번 남겨봐 주세요.
토요일엔 이슈로 인한 출근을 하구 일요일엔 지인이 부탁한 외주 일을 하려구해요 :)
부디 이슈가 잘 해결되어 별탈 없이 지나가길..
주로 단기 IT 개발자 (주로 ML관련임) 과정의 최종 프로젝트에 현업의 경험을 커멘트 해주거나, 커리어 패스, 최신 기술등에 대한 간단한 오버뷰를 제공합니다.
저도 지인의 지인의 지인에게서 추천받아서 한번 해오다가 계속 하고 있네요...
ML 쪽 경험이 있다면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ㅎ
멘토쪽으로 커리어가 제법 있는 분들을 섭외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6월동안 진행한 30일 그림 그리기를 마쳤어요.
그동안 그린 것을 구글 사이트를 이용해서 올렸는데, 간단히 블로그 글 써보려고요.
블로그 일년에 한번 쓸까 말까...하네요.
- 지난주에 이어서 파운데이션 소설을 읽는 중입니다
-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 있는 수사물 "보쉬"때문에 알게된 소설가 마이클 코널리의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나와서 감상 예정입니다. 2011년에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길래 그거도요. 이건 Wavve에 있더군요.
- 에어브러싱을 배워 보려고 하는 중이라 "아크릴 에어 브러슁 완전 정복" 책도 읽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