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플레이스 분류
- NFT 시장은 크게 4가지 분류로 볼 수 있음
- 초기 시장: 양과 질의 선택에 따른 시장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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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 모두가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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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초대장 기반 크리에이터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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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ty Gateway, SuperRare: 엄격한 심사
- 다양한 생태계: 확장성 측면과 여러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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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Eden: So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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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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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Market: 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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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uNFT: Optimism
- 마켓 간 경쟁: UX+토크노믹스+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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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ble: UX개선+토크노믹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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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Rare: OpenSea에 대한 뱀파이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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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Y2: 수수료 0.5%로 경쟁력 확보
- 중앙거래소: 시장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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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 FTX, Coinbase, Upbit, Korbit
- 다만 여전히 사용성 부족
NFT 마켓 플레이스 UX 개선 제언
- 일부 NFT Marketplace의 장점 또는 개선될 점 등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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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및 편리한 계정 관리: 지갑은 여전히 사용이 어렵습니다. 아직은 카드 결제가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단일 지갑이 아닌 멀티 지갑 확인 기능을 제공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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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체인과 멀티체인: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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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가 등 거래정보의 빠른 리프레시: 메타데이터 새로고침도 여전히 너무 느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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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정보 시각화: 이전 거래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움. 현재 대다수 외부 서비스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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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제작 솔루션 통합: 대다수가 NFT를 쉽게 올릴 수 있으나, 속도나 사용성 측면에서 아직 더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현재는 IPFS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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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수료를 위한 방법: 낮은 거래 수수료, 다량 구매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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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기능의 부재: 아직까지 소통이 트위터와 디스코드로 이루어진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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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페이지 NFT 관리: 디렉토리 단위로 관리나 개별 태그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매우 원시적인 나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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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및 전시: 좋은 NFT에 대한 선별이 여전히 어렵고, 신뢰가능한 큐레이터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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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ty 표시: PFP Rarity 메타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좋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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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및 비딩 방식의 다양화: 다양한 경매 방식과 자동 입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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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UX: 아직은 대다수 마켓이 PC 화면에 최적화. OpenSea의 경우 모바일 어플은 있지만, 모바일 거래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