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이 뭘까요?
“컴퓨팅”은 어디에서 이뤄질까요?
- 기존 서버 : 상업용 작업 공간과 같습니다
- 클라이언트 : DIY 뜨개질 키트와 같습니다
- 정적 사이트 생성기(SSG) : 미리 만들어진 강아지 모자와 같습니다
- 클라우드 함수 : 강아지 모자를 짜도록 훈련된 로봇과 같습니다
“엣지”란 뭘까요?
-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 CDN은 편의점 같습니다
- 유저는 3-D로 삶을 경험합니다 : 거리(Distance), 다운로드(Download) 크기, 장치(Device) 능력
“엣지 컴퓨팅”이 뭘까요?
- 유저 입장에서 장점
- 서버/클라우드 함수에 비해 지연 시간이 짧습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에 비해 다운로드 횟수가 적습니다.
- 다른 앱이나 배터리 수명을 증가 시키면서 장치 작업을 계속합니다.
- 개발자 입장에서 장점
- 개념 증명(proof-of-concepts)을 위한 낮은 장벽
- (브라우저와 달리) 일관된 실행 환경
- 각 팀은 각자의 책임을 갖습니다.
- 위치 기반입니다.
- 관리할 서버/인프라가 없습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와 비교해서) 비밀은 비밀로 유지됩니다.
- 이해당사자 입장에서 장점
- 오리진 서버의 로드를 줄이면 성능, 신뢰성이 올라가고 비용이 줄어듭니다.
- 자동 스케일링은 전반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합니다.
- 사용한 만큼 지불합니다.
엣지 컴퓨팅의 한계
언제 엣지 컴퓨팅을 사용해야 할까요?
왜 신경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