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시스(Basis)
- 2017년 8월 시작한 첫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실험 중 하나
- 규제 당국 개입으로 KYC 및 검증된 투자자들에게만 발행해야 한다고 요구
- 베이시스는 자금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줬고 프로토콜을 출시하지 않았음
- 엠프티 셋 달러(Empty Set Dollar)
- 2020년, 스스로를 디파이 영역에서 리저브 통화(the reserve currency)로 행동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으로 묘사
- 2020년 4분기엔 1달러 근처였지만, 마지막에는 0.005달러
- 베이시스 캐시(Basis Cash)
- 약 2주 동안만 1달러 근처에서 거래
- 2021년 첫 6개월 동안 90% 이상 무너졌고, 마지막에는 0.008달러에 거래
- 앰플포스(Ampleforth)
- 베이시스에서 영감을 얻었던 또 다른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 2019년 중반 공개, 0.4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019.11~2020.02 까지는 1달러로 회복
- 2020년 2/3분기에 2달러에서 0.7을 왔다 갔다
- 현재는 1.1달러로 하루 거래규모 220만 달러
- 뉴트리노 USD(Neutrino USD)
- 2022년 2월 공개하고 빠르게 논쟁거리가 됨
- 4월 초 익명 트위터 계정이 뉴트리노 팀이 웨이브스(WAVES)를 펌핑하고 USDN 시가 총액을 끌어올리기 위해 바이레스(Vires) 머니 마켓 프로토콜을 사용한다고 주장
- 이후 웨이브스 가격이 붕괴하고, USDN도 페깅이 깨짐
- 지난달초 0.6 이었다가 현재는 0.98 과 0.99 달러 사이에서 거래중
- UST(테라)가 고생했던 극심한 변동성은 알고리즘 코인도 페깅이 깨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