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번역)
(ebadak.news)YC의 폴 그레이엄이 서브프라임 시기인 2008년에 쓴 에세이, ‘Why to start a startup in a bad economy’를 번역
- 불경기와 스타트업은 별개
-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는 결국 창업자의 역량에 달려있음
- 중요한 문제는 1) 누가 2) 무엇을 하느냐로 정의해야 함
- 가장 빠르게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어떻게든 생존하는 것
- 좋은 문제를 풀려고 하는 좋은 팀이 있다면, 타이밍은 늘 지금
오히려 불경기때는 대기업을 갔을 인재가 스타트업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지니 불경기때 스타트업 하는게 이점이 있다는 글을 본게 생각나네요. (조엘 스폴스키 아니면 폴 그레이엄이 했던말로 기억합니다)